체화's 이야기(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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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연예인 세금 애기보단 우리 세금 낭비가 더 중요한 뉴스거리 아닌가?
게시글에 사용된 이미지 출처 - Gemini AI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게시글 중 일부 글 출처 - 필자가 입력한 답변 내용으로 "Gemini AI가 작성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치 뉴스에 지쳐 다른 뉴스들을 찾아 보는데 뭐이리 연예인 세금 / 집 값 이런 뉴스가 많은가 이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어디까지 개인의 재산 문제 아닌가 반면 세금 낭비 /.혈세 낭비 관련한 키워드로 검색되는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 많은 이들이 납부하는 세금의 사용 출처에 관한 전문 컨테츠나 뉴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세금 낭비가 되고 있다는 평론가들의 말들만 가끔 뉴스 한켠에서 볼수 있다. 제일 민감해야할 세금의 사용처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거나 관심가지지 못한 환경으로 지나가 버린다. 그러니 이런 행태가 반복되지 ..
2025.04.16 -
25.04.13 전날 일요일 계획을 다 짜놨는데.. 잠만 잤다..
이미지 출처 - 갤럭시 S25 울트라 그리기 어시스트로 제작된 AI 이미지게시글 중 일부 글 출처 - 필자가 입력한 답변 내용으로 "Gemini AI가 작성함" 토요일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들어~ 내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쉬는 날에 할 일들을 계획하고 잠들었 것만.. 일요일... 잠만 잤다. 맞춰둔 알람에 일찍 깼지만 "10분뒤에 알람맞춰줘" 라고 빅스비에게 말하고는... 30~40분 자버리고.. 다시 눈 비비고 일어났다가 다시 자는 일의 반복이였다. 정신 좀 차리고 보니 오후 4시다.. 배고프다. 족발을 시켰다. 서비스로 온 쟁반국수가 양이 뭐이리 많은가.. 본품인 족발은 별로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넣었다. 야심차게 계획했던 리스트는.. 눈만 껌벅껌벅하다가 시간을 다보내서.. 휴지통으로 삭..
2025.04.14 -
25.04.10 실비 보험 약제비 5만원까지만 보장??
이미지 출처 - 갤럭시 S25 울트라 그리기 어시스트로 제작된 AI 이미지게시글 중 일부 글 출처 - 필자가 입력한 답변 내용으로 "Gemini AI가 작성함" 병원 처방 약~ 한달치로 처방 받을때는 실비 보장으로 거의 다 입금되길래 다른 문제 없는 줄 알았다. 이번주 수요일 병원 진료 갔다가 평소와 같은 한달치가 아닌 두달치 약을 처방받게 헤줬고, 의사 선생님한테 자주 안오니 좋네요~ 하고 나왔다. 자주 병원 안간다고 좋은게 아니였다.. 저번달에는 한달치 6만 얼마여서 5만원 들어온거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처방받은 2달치 약 값은 13만원이 넘었는데 5만원만 입금... 뭐여 뭐여.. 뭐여!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실비 보험 가입 시점에 따라 10만원 보장이 아닌 5만원이라고오? 몇일전부터 재미 들린..
2025.04.11 -
25.04.08 어제=오늘
이미지 출처 - 갤럭시 S25 울트라 그리기 어시스트로 제작된 AI 이미지게시글 중 일부 글 출처 - 필자가 입력한 답변 내용으로 "Gemini AI가 작성함" 어제 = 오늘 이라는 말을 수첩에 적어두고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글로 풀어 볼까.. 하루 내내 고민했었는데 침대에 누워 구글 "Gemini" 에게 디테일하게 묻지도 않고.. "어제와 오늘은 같다" 라고만 애기해줬는데.. 이 똑똑한 녀석이 1초만에 글을 적어내려갔다. 난 하루 내내 떠올려도 두줄이상 써내리지 못했는데... 와... 증말... 이녀석에게 명함도 못내밀 것 같다.. 필자의 질문에 "Gemini AI" 가 작성한 글 어제와 오늘은 같다 어제와 오늘은 닮아 있다.뉘엿뉘엿 넘어가는 석양의 붉은 기운이 창가에 어른거리고,익숙한 ..
2025.04.09 -
25.04.02 이제 술 사러 대형마트에 가야 하나..
집에서 한잔 할때는 주로 청하 마시는데 할인 마트랑 동네 슈퍼나 편의점~ 가격차이 뭐 백원정도 나겠지~ 하며 지금까지 사다 마셨는데.. 최근 빅마켓에 잠시 들렸다가 병당 800원정도 차이를 경험했다.. 무슨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나나;; 옛 기억에 소주 50원이나 백원정도 차이로 기억했는데 이런 가격 차이는 좀 충격이였다. 다행스럽게도 집 근처에 롯데마트 맥스(구 빅마켓) 있다. 이제 청하를 저렴하게 구비해둬야지!! 오는 길에 공병 무인 회수기도 도전! 바코드 인식 해서 넣는게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반납 성공!! 영수증 같은게 나왔고~ 앞 고객만족실으로 가 동전으로 교환했다. 이제 청하 사러~ 지하 마트로 이동~ 동네 슈퍼에서 한병에 2700 ~2 750원 정도로 산 것 같은데.. 워 따.. 싸네..
2025.04.04 -
25.03.30 숏츠 드라마? 인스타 광고보다가 경험해봄
자극없는 하루 하루를 살다보니 침대에 누워 인스타를 잠시 보다 광고 영상보고 설치 까지해버린 숏츠 영상 앱.. "ReelShort" 병맛 같은 숏츠 드라마가.. 뭐 그리 다음 화가 계속 궁금한지.. 70화가 완결인데 50화까지 봐버렸다.. 내용도 뻔하고 특별한 반전도 없이 예상된 화면과 대사로만 진행되는데도.. 왜 자꾸 보냐..너.. 금방 금방 전개가 되니 시간 때우기 용으로 좋아서 그런가 ㅡㅡㅡㅡㅡㅡ 생각해보니 책보다는 스마트폰을 치켜드는 경우가 월등히 많으니 뭐.. 반성 반성.. 안그래도 어제 간만에 독서를 하면서 짧은 글이라도 다시 써볼까..했는데 오늘은 숏츠 드라마에 빠져있다니.. 할일 없이 보낸 휴일 숏츠 드라마 앱은 지우고 짧은 글이라도 하나 써보고 자야겠다.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