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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이라고는

 

#라그나로크비긴즈 를 즐겨 했는데..

 

9월1일 기점으로 #서비스종료 했다.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헀는데 종료라니..

 

여튼~ 그 이후 길드원 추천으로 시작한 #운빨존많겜

 

게임 이름이 별로라서..설치하고 플레이 하지 않았는데

 

심심한 날, 플레이 해보니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이였다.

 

그 기점으로 2달째 종종 플레이 하는 게임이 되어버림!

 

유저가 꽤나 많은지, 켈로그랑 콜라보한 제품까지 나왔다니?

 

지마켓에서 행사 하길래 구매해봄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카드 ( 뒷면에 쿠폰 번호가 적혀있다)

 

 

먹고 나니 당 수치가 확 오른다..

 

눅눅해지지 않았다면 즐겨 먹었을텐데..

 

우유에 타니 금방 눅눅해져서..

 

딸래미용으로 둬야겠다.

 

 

뒷면에 적혀 있던 쿠폰코드 2종 바로 입력해봤다.

 

 

입력하고 수령할때까지만 해도 꼴지 상품인 4등인 줄 몰랐는데..

 

사용하고 확인하려고 등수를 확인하니..

 

꼴등이였다..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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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만13세 이전, 체크카드 발급전까지는 사용하려고 가입했던

 

카카오뱅크 mini 카드

 

벌써 4번째 재발급이다.

 

 

25.05.11 카카오뱅크 mini 카드 분실 (내 티머니..)

게시글에 사용된 이미지 출처 - Gemini AI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게시글 중 일부 글 출처 - 필자가 입력한 답변 내용으로 "Gemini AI가 작성함" 딸래미가 카카오뱅크 mini 카드를 두번째 분실했다. 뭐

chehwa.tistory.com

 

3번째 분실 재발급 포스팅 했던게 올해 5월인데..

 

5개월만에 재발급이라니..

 

화딱지는 나지만..화내지말자

 

후우....

 

이번엔 분실하진 않았다.

 

마그네틱 부분을 이빨로 깨물어서 망가뜨렸다;;

 

뭐..아무생각없이 깨물었다는데

 

요즘 엄청 오른 금처럼 생겨서

 

깨물어보고 싶었나..

 

모르겠다;;

 

'카카오뱅크 mini 카드'는 재발급 비용 3,000원 내고 다시 받으면 되는데

 

충전해둔 티머니 환불이 문제다.

 

편의점 티머니 충전기에는 인식 될지 모르니

 

환불하려고 몇군데를 들려봤는데

 

인식되지 않는다....

 

아!! 귀찮아!!!!!

 

손쉽게 환불할 방법이 있나 싶어서 티머니 사이트로 들어갔다.

 

.. 없다...

 

쉽게 환불할 방법이 없다.

 

내가 제대로 체크 못한 것일수도 있으니

 

1:1 문의로 다시 체크했다.

 

 

체크했던 내용 그대로 복붙같은 답변을 받았다.

 

카드 번호가 찍힌 부분과 가이드 대로 잘라서 사진 찍어보내는 환불은

 

제휴로 만들어진 티머니는 불가...

 

환불 신청서작성 및 카드를 환불 통부에 넣어 우편으로 보내야 환불처리가 가능하다는 점!

 

 

명절 연휴에는 우편 발송이 안되니, 부랴부랴 작성해서 보냈다.

 

 

도중에 새 카드는 도착했다.

 

아 증말..이번엔 오래 좀 써라..

 

이번엔 티머니 만원만 충전해서 줬다..

 

 

추석 연휴 끝나고,

 

어제 환불 접수 됐다는 카카오톡 알림이 왔고,

 

오늘 환불처리가 되었다.

 

다행히 분실한게 아니여서

 

잔액 전부 환불 받을수 있었다.

 

카카오뱅크 mini 카드 사용자에 비해

 

경험담이 별로 없다보니

 

이 포스팅도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작성해봤다~

 

조금만 있으면 만 13세가 되니 그때까지만 잘 사용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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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5 슬림해서 좋았다, 밸류엠 20W 메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

#광고"이 글은 애드픽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맥세이프용 보조배터리고, 슬림한 디자인에 20W 유선 충전/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고

chehwa.tistory.com

 

이전 구매했던 밸류엠 20W 메탈 고속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의 느낌이 좋아서

 

이번에는 조금 더 큰 용량을 구매해봤다.

 

용량은 더블이였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정도 였다.

 

 

제품 구성은 동일했다.

 

본품과 맥세이프 미지원 모델에 필요한 부착형 맥세이프링이 들어있었다.

 

맥세이프 기능이 있어서 '착' 하고 붙긴 하는데,

 

무게감이 있어서 불편함이 있다.

 

 

 

음..뭐랄까 확실히 첫인상은 두껍다부터 들었다.

 

5,000mAh의 슬림함과 간편함(맥세이프형)이 매력이였는데

 

10,000mAh의 제품은 단점부터 보이는 느낌이다.

 

 

 

5,000mAh의 제품과 동일한 버튼 위치 상태창 또한 동일하다.

 

 

음..일단 5월에 구매해서 실사용 4개월차

 

5,000mAh 제품은 휴대성이 좋아서 잘 들고 다녔는데,

 

10,000mAh 제품은 사용 빈도가 확실히 덜했다.

 

그래도 장시간 외출때는 항상 들고 나갔는데...

 

어제 잃어버렸다...

 

맥세이프에 부착해둔 상태여도

 

두께와 무게가 있으니 부착상태에서도 거슬리고 잘 떨어뜨리던 것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다.

 

 

두제품 다 써본 유저로써

 

밸류엠 20W 메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2종 중에는

 

5,000mAh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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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이어폰 -

 

자전거 타고 출퇴근할때 사용하려고 사봄.

 

 

25.4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한 디자인, BT 5.4버전 오토 페어링

 

아이리버 BT 5.4 골전도 초경량이어폰 IBC-B80

 

가격대가 5만원대로 검색됐는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어서 구매 꾸욱.

 

 

충전은 C 타입, IPX 4등급 생활 방수

 

 

충전 단자 있는 쪽에 버튼 두개가 있고,

 

이 두 버튼으로 전원 ON/OFF 부터 재생/정지/음량 변경 등을 모두 컨트롤 할수 있다.

 

 

자세한 사용법은 설명서를 참고~

 

 

머리통이 커서 양 귀에 잘 안착할수 있을까 염려됐지만

 

다행히 내 머리통에도 잘 맞아서 사용에 문제가 없었다.

 

귀에 걸치듯 사용하고,

 

볼륨 중간정도로 하니 외부로 소리도 안나가고 문제 없이 잘들렸다.

 

 

소리를 최대로 올렸을때는 소리가 외부로 빠져 나가고,

 

진동 울림도 컸다.

 

귀에 착용하지 않고 재생하니 진동으로 인한 둥둥 진동소리도 함께 들린다.

 

몇일 써보니

 

귀를 막는 이어폰이 주는 불편함은 없어서 좋았지만,

 

5-6만원에 구매한다면 추천까지는 못할 것 같고.

 

2만원대 행사 제품으로 나오면 나쁘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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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웰 무선 목 베개 마시지기 DR-2305

 

마사지기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목베개라는 단어를 보고 주문해 봤음

 

쇼핑몰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던데,

 

필자가 구매한 가격대는 2만원 전후일 때 비교후 구매했다.

 

 

구성품은 목베개 마사지기 본품, 충전 케이블, 가이드 및 설명서가 들어있었다.

 

 

충전 단자는 C타입이나 5핀이 아니고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하는 방식이고,

 

무선 마시지기 때문에, 완충해두면

 

최대 100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고정시켜야 목 마사지기 사용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정면 부분에 고정 버클이 있다..

 

필자는..목도 두껍기 때문에 조금 넉넉하게 조절..

 

 

분리형 외피로 가벼운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해서...

 

외피를 뜯어보려했다가..

 

이거 뜯으면 일나겠다 싶어서 포기!

 

크게 지저분해진거 아니면

 

그냥..물티슈같은거로 닦아내서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

 

 

USB 부분은 저속 충전기에 연결해서 써야 할 것 같다.

 

충전시 흐릿하게 보이는 붉은 LED 표시

 

 

사용 방법은 설명서를 참고!

 

 

8월 11일에 배송 받아 거짐 한달 정도 사용했는데

 

장단점을 찾아보면,

 

꽤나 괜찮은 푹신함, 목베개를 하고 의자에 걸쳐 선잠을 자는 것도 괜찮았다.

 

온열기능도 릴렉스함을 줘서 좋았다.

 

불편했던 건.. 조금 더 쌘 느낌을 원해서

 

버클은 타이트하게 조여서 마사지기와 목을 바짝 붙혔더니 동작을 멈추거나

 

압이 약해져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냥 목에 걸치듯 메고

 

아 뭔가 누르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 사용해야 됐다.

 

마사지 기능의 강점보다는

 

목베개와 온열 기능으로 만족하고 사용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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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무선선풍기 BLOW3600

 

만원 중반대로 저렴하게 팔길래 사봤다.

 

 

제품 컬러가

 

로즈그레이, 내추럴베이지 2종이 있었는데

 

베이지 컬러는 무난해보여서~ 로즈 그레이로 선택!

 

안정망과 날개가 투톤으로 되어있어서

 

특색 있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구성품은 저소음 무선 선풍기 본품, C타입 USB 케이블과 부착용 후크가 들어있다.

 

 

뒷면 원버튼으로 작동하고 3번까지는 풍량 조절이고

 

4번 누르면 자연 바람 모드~

 

5번째누르면 전원이 꺼짐!

 

 

설명서에 적혀있는 스펙 내용~

 

제품 사이즈가 200 x 187 x 100 mm 로

 

손 선풍기처럼 쓸수는 없지만~ 백팩에 넣어서

 

나름 휴대성있게 활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원버튼으로 1단계부터 자연풍까지 뒷면 LED 표시로 상태확인을 할수 있다.

 

충전시에 4번째 LED에서 붉은색으로 깜박이며

 

완충시 점멸하지 않고 계속 켜져있어서 상태 확인을 할수 있다.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부착형 후크,

 

테무나 알리에서 많이 보던 후크랑 같았다.

 

무선선풍기 BLOW3600 받침대 가운데에 걸수 있는 홈이 있어서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고 거치할수 있다.

 

 

후크 없이 받침대를 활용해서 탁상용으로도 사용이 용이 하다.

 

각도 조절이야 수동인데 환기용으로도 활용도가 있을 것 같았다.

 

콤팩트한 사이즈

 

무선 성풍기

 

후크 걸이가 있어서 캠핑용으로도 좋고

 

휴대성이 좋다는 점!

 

소음도 크지 않아서 괜찮은데...

 

단점이 있다.

 

풍량이 많이 약하다.

 

휴대용 손 선풍기도

 

강풍으로 설정하면 우웅우!! 소리나며 시원하게 몰아치는데

 

"무선선풍기 BLOW3600" 은 그런 느낌은 없다.

 

사무실 과 캠핑장 그리고  책상위에

 

잔잔하게 켜두는 선풍기를 찾으신다면 추천!!

 

강한 바람을 원한다면.. 고려를 해보심이..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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