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1 글쓰기
2023. 11. 13. 14:36ㆍ체화'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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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토요일
확실히 요즘의 나는 패기가 없다.
사회 초년생때는
겁먹지 않고,
자신감있게 해나가는게 있었는데
요즘엔 일단 쫄고 시작한다.
예전의 내가 그렇다고
자만심만으로 진행했던 것은 아니다.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했다.
물론 뭐..
기억의 왜곡으로
잘해냈다는건
나만의 결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수 잘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쫀다.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다.
39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나이인데,
벌써부터 쫄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보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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