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3 글쓰기
2023. 10. 24. 02:58ㆍ체화'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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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월요일
역시 지각했다.
새벽 4시에 잠들고 아침 10시에 눈 떠졌...;;
매장 오픈은 11시로 되어 있어
뭐 엄밀히 말하자면
늦은건 아니지만
업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8시전에 출근해야 함이
내 기준인데
불규칙한 습관으로 간혹 이런다.
매번 정신차리자 하면서도
또 바보 같이 실수를 반복한다.
덕분에 뭐 점심시간도 포기한채
밀린 업무를 소화했다.
두세시쯤 한가해졌는데..
영양가 없는 멍때리기 좀 했더니
다시 할일이 생겼다.
상담 업무라는게
상담을 위한 투자 시간에 비해
성공률이 높지 않다.
인터넷과 오프라인의
활발한 경쟁구도로
결과물이 적으면서도
수익률도 적다..
아놔..
적다보니 지친다.
퇴근하며 순대볶음 시켜 먹고 글을 쓰고 있었다.
더 쓸말이 없다.
내일은 8시까지 출근하려면 이제 그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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