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부터 사용했던 ​ 블랙박스 NEEDS X500 ​ 차를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 해서 ​ 블랙박스 화면 크게 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 주말에 차량 시동을 걸고 보니 ​ 블랙박스가 저 화면에서 멈춰서 켜지지 않았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고 와서 ​ 뭐가 문제 일까.. 네이놈에 검색해봤다. ​ 블랙 박스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보라는 글들이 보였는데 ​ 해당 사이트에 가보니 펌웨어가 없다;; ​ 일요일이였기에 월요일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고, ​ 차 내비가 문제가 있나? 차 내비를 업데이트 해봤다. ​ 물론.. 소용 없었다. 월요일 ​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펌웨어를 어떻게 다운로드 할수 있냐 문의했는데 ​ 단종되고 지원이 끝난 모델이라 ​ 펌웨어 제공이 어렵다? ​ 이해가 안되는 대답이였지만, 이전 펌웨..

​ IRIVER ​ 전략 스마트폰이 다시 한번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브랜드 ​ 귀여워 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판매하길래 사봤다. 제품명 : 아이리버 유니버스 우주인 스피커 IBS-A1 블루투스 : BT V5.1 / 무선 최대 거리 15 m 스피커 : 출력 6W / 유닛 40 mm 내장 배터리 : 1,800 mAh 입력 전압 / 충전 단자 : 5V 1A / C 타입 재생 시간 / 대기 시간 : 약 8시간 / 약 168시간 제품 크기 : 170 x 120 x 100 mm, 무게 300 g ​ 포탈 검색하면 6만원 가까운 금액에 판매 중인데.. ​ 저 금액이었다면 구매 하진 않았을 것 같다. ​ 사업자 몰에서 4만원정도의 금액으로 구매했음 ​ 포장 박스에서 제품 꺼냈다~ ​ 머리 크고.. 다리 짧은게 나랑..

유튜버..도전은 실패했지만 ​ 블로그 활동은 열심히 하고 있기에 ​ 촬영용 거치 제품은 여러개 보유 하고 있다. ​ 그런데, ​ 가지고 있던 제품들은 삼각대 방식이라 ​ 최근 여행에서 ​ 영상이나 사진을 담는 것에 효율적이지 못했다. ​ 클립처럼 원하는 곳에 끼워서 거치하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 찾았다. 이녀석! ​ 휴대용접이식거치대 "스카이 웰 솔리드 ES20PT" ​ 제품 체험 기회를 얻었다! ㅎ,.ㅎ ​ 포장 상자에서 제품을 꺼냈는데 ​ 불필요한 공간없이 딱 거치대만 들어있었다. 접혀있던 부분을 일단 펼쳐봤다. ​ 접혀있을때 제품 사이즈가 36 x 94 x 33 mm 인데 ​ 펼치니까 약16cm 되는 것 같다. ​ 하단 부분이 고정할수있는 집게인가 보다. ​ 포장상자 뒷면 설명을 보니 최..

HEM 인센스 스틱 구매했던 곳에서 ​ 버너와 아로마오일 구성을 팔고 있길래 구매해봄. ​ 아로마 오일 2개 + 버너 + 티라이트 캔들 으로 ​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꽤나 좋은 구성이였다. ​ 구매 시점엔 할인 쿠폰 받으면 9,900원 구성 HEM 아로마 오일 2개 + 버너 + 티라이트 캔들 세트 deg.kr "이 글은 애드픽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구성품 중 하나 "아로아 오일 버너" ​ 이게 주 구매 포인트였다. ​ 아래에 티라이트 캔들을 넣고 ​ 위에 접시부분에 오일을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 아로마향을 퍼트릴수 있다고 한다. 선택한 아로마오일은 ​ 미스틱 산달 - 따뜻한 느낌의 산달우드 향 미스틱 앰버 - 따스한 느낌의 오리엔탈 앰버 향 ​..

이전부터 장착되어있던 ​ 디지털 도어락 "혜강씨큐리티 TG110" ​ 사용감은 있었지만 잘 작동하길래 별도 구매 하지 않고 사용했다. 그런데 오늘 사건이 일어났다. ​ 비밀번호를 입력하려고 뚜껑을 내리는데 ​ 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다. ​ 이내 번호키를 누르는데 ​ 7번을 눌러도 터치음이 없다.. ​ 너무 좁게 터치했나 싶어 넓게 눌렀더니 ​ 소리는 나지만 비밀번호가 틀리다며 열리지 않았다. ​ 여러번 시도하니 이내 보안으로 잠겼고, ​ 5분정도 뒤 풀리고 다시 시도했는데 마찬가지였다. ​ 아.. ​ 건전지 교체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고장 난 것 같다. ​ 실톱을 사와서 잘라야 하나.. ​ 일단 고객센터로 전화했다. ​ 회로의 고장이 있는 것 같다며 ​ 철거비 교체비 20만원정도 든단다. ​ 이런 씨.....

​ 예전 카카오페이 결제 QR 코드 신청해서 ​ 매장에 비치해뒀었는데 ​ 몇년간 결제된게 10건도 채 안되다보니 ​ 쓸일 없겠지 하고 뜯어버렸다. ​ 그리곤 잊고 지냈는데 ​ 몇일전에 한 외국인 분이 선불 번호 충전하며 ​ 카카오 페이로 결제 하겠다고 한다. ​ 영어도 안되는데 ​ 왜 안되는거냐에 대답하느라 진땀 뺐다. ​ 손님 가시고 ​ 잠시 멍 때렸다가 다시 신청해야지... ​ 하며 카카오 페이 사업자를 앱스토어에서 찾았다. ​ 이전과 앱 이름이 바뀐 듯 하다. ​ 카카오 페이 사업자플러스 설치 앱내에 카카오페이 사장님 플러스 설명이 있었는데 ​ 예전 메뉴와는 확실히 달랐다. ​ 페이머니/신용/체크카드/알리페이 다양한 결제도 지원도 눈에 띄었다. ​ 쿠폰도 손쉽게 발행할수 있는 것 같다. 카카오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