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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 갤럭시 A80 베루스 담다글라이드쉴드
갤럭시 A80 구매하고 케이스 참 많이사게 됩니다.. 통신사 파손 보험은 가입해두었지만.. 흠집 나는게 싫어서 최근에 구매한 베루스 담다글라이드쉴드 DAMDA GLIDE SHIELD 휴대폰 뒷면에 윗쪽까지 보호해주지 못한 케이스가 많았는데, 베루스 담다케이스는 카메라 까지 케이스를 높혀 조금더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ㅎ 반자동 형식으로 카드를 넣었다 뺄수 있고, 카드 2장을 담아도 두께가 15mm 이하로 슬림합니다. 삼성 갤럭시 A80 케이스 중에 제일 보호가 많이 되는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용카드 넣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잘됩니다 삑~ 삑~ 베루스 담다글라이드쉴드 카드 핸드폰 케이스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01.09 -
20.01.07 삼성 갤럭시 폴드 구매 고객 감사 이벤트
폴드용 차량 거치대 무료 증정 갤럭시 폴드 ( Galaxy Fold 5G ) 구매 고객 감사 이벤트 기간 및 대상 2019년 09월 06일 ~ 2020년 2월 29일 내 갤럭시 폴드 5G 를 구매/개통한 고객 중 이벤트 참여 고객 신청 방법 SAMSUNG Members 앱 접속 -> 혜택 클릭 신청 기간 2020년 1월 2일 ~ 재고 소진 시 까지 기간 내 구매 하셨다면 꼭~ 이벤트 참여하세요!! 자세한 문의는 이벤트 문의처 1833-6010 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01.07 -
20.01.07 아이코넬 차이슨 무선청소기 VC-K350W
기존 차이슨 무선 청소기인 캐치웰 CV-7 모델 산지 얼마 안됐는데.. 5개월도 채 못쓰고.. 고장난게 아니고, 바닥에 떨어지면서 먼지통 이음새(?) 부분이 파손되어 문의했더니 고객 과실 파손건으로 별도 부품을 사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먼지통헤드가 36,000원... 테이프로 응급처치해서 써도 무방하지만 그냥 새로 하나 사고, 기존 캐치웰 cv-7은 그냥 매장에서 쓰는거로- 차이슨 제품 참 많더라구요. 이것 저것 검색 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흡입력과 가격만 단순하게 비교해서 구매한 아이코넬 차이슨 무선청소기 VC-K350W 캐치웰 CV-7 최대 14,000 PA 였고 아이코넬 VC-K350W 최대 25,000 PA 였고, 구매가격은 유사했서 구매 했어요. 실제로 사용해본 느낌은 뭐..
2020.01.07 -
20.01.05 냉모밀 먹으러 종종 가는 미소야 Misoya 당산점
국민간식 333에 일단 갔다가 모밀 먹으러 간다고해서.. 들렸습니다. 큰거든 작은거든 딱 3개만 산다고 몇번이고 애기해줬지만... 몇번의 협상은 실패..사고 싶은건 다 사서 나왔습니다.. 영등포 빅마켓 인근에 있는 미소야 당산점으로 이동- 아이는 냉모밀과 치킨가라아게 저는 돈까스볶음우동(?) 을 시켰습니다. 프랜차이즈다보니 맛집이라기 보다, 그냥 편하게 와서 먹고 갈수 있어서 종종 옵니다. 전에 왔을때는 냉모밀 혼자 다 먹더니 오늘은 군것질을 하면서 와서 그런지 치킨과 모밀은 반정도씩만 먹고 남겨, 어쩔수없이 저는 볶음 우동을 다 먹고 남은 잔반을 다 처리 했습니다. 환경을 사랑해야 하기에....
2020.01.06 -
20.01.06 추억의 620종 고전 게임 탑재한 가정용 미니게임기
부담되는 가격대의 제품은 아니었지만, 살까 말까를 반복했던 미니 게임기 더 최근 게임들이 포함된 월광보합? 이란 제품도 봤었는데, 아이와 같이 할 난이도는 아닐 것 같아서,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제품 크기는 어렸을때 했던 겜보이정도의 느낌은 아니었고,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와 비교해보면 딱 2배 정도 크기였고, 아담한 사이즈에 놀랐습니다. 팩을 옮겨 끼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품은 620종의 게임이 내장되어있고 별도의 팩을 꼳을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아, 620종이라고 써있으나, 중복되는게 무척 많아서 실질적으론 1/3정도인 200개 정도가 내장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요즘은 빠르고 쉽게 검색하고 플레이 하는것에 길들여져 있는데, 하나하나 찾아가며 해야 하니 답답하기도 했지만 뭐..
2020.01.06 -
19.12.07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눈이 오길 내심 기대하면서 떠났던 홍천 비발디 파크 당일 눈이 오긴 했지만.. 눈이 너무 슬그머니...너무 살포시.. 너무도 조금 내려서 아이들과 눈싸움이라던지 눈사람 만들기라던지.. 그런 계획은 진행하지 못했지만, 오션월드에서 아~주우~ 길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에 방문했던 오션월드는 ... 물보다 사람이 많게 느껴졌지만 겨울에 방문했던 오션월드는 그나마 방문객이 적어서ㅎㅎ 조금은 여유롭게 놀수 있었습니다. 손목밴드에 금액을 충전해서 현장에서 쓸수있는데 6만원정도면 충분하겠지 생각했지만.. 머무는 시간이 길다보니 갈증이나 허기진 배도 채우고, 여러가지 이용시설을 이용하니..6만원이 순식간에... 여러번 추가 충전하러 다녔더니.. 다음에는 아싸리 처음 들어올떄 여유롭게 충전하고 퇴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