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9 2주 연속 재방문! 영등포역 맛집, 아반티신강양꼬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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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친구 추천으로 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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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아반티 신강 양꼬치 본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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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술 파트너~ 동서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서 재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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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때 맛나게 먹었던 계란토마토 볶음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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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어본 궈바로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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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토마토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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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왔어요 ㅎㅎ 주문하고 10분내로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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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궈바로우 와..사진 올리면서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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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부드럽고 맛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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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램꼬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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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구워서 나오는걸로 주문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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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말라버려서 먹기 조금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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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워서 촉촉하게 먹고 싶어서!! 익혀먹는거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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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먹을 메뉴도 많으니~ 램꼬치는 3~4개씩만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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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익고~ 안은 촉촉할때 먹었습니다.. 맛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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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열심히 먹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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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거나하게 들어가서~ 알딸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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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코 처럼 3시간에 만원하는 노래방..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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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불러 제끼다가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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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에 방문하고.. 어제 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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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무척 괜찮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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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꼬치 하나 먹고~ 고급양갈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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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먹었던 메뉴에 비해서는 그렇게 만족감이 높진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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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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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워서 먹는 줄 알았는데, 구워서 나와서 굽기 정도를 택해서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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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주문했던 닭날개 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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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가 맛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ㅎ 저희는 맵콤달콤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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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어볼 메뉴가 많은데.. 배불러서 청하 각 3병씩 먹고 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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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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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가성비 주점 "아반티신강양꼬치 본점" 추천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