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hwa

포장 케이스 없이 벌크 포장으로 왔으면

단번에 아..놔.. 가품이네.. 했을텐데

잉?? 정품 제품과 유사하게 포장되어 있고,

문구도 복사한듯 비슷하게 되어 있었다.

?? UAG 케이스가 만원대라고??

말이 안되는데..

...

.....

역시는 역시인가..

케이스 안쪽을 보자마자.. 알았다.

가짜 (짝퉁) 다..

UAG 스타일로 만든 것도 아니고..

UAG 라고 딱 써져있으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지 않은가..

UAG 케이스라면 휴대폰과 완전 챡! 붙고

케이스 질감과 그립감이 최고인 제품인데..

그립해보니.. 몇천원짜리 저렴한 케이스 질감이고

챡 감싸지 않고 들뜬 곳과 유격이 보인다.

UAG 전문가는 아니지만 100% 가품을 확신한다.

UAG 코리아 가서 패스파인더 디자인을 보고

비교해봤는데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은 재질은 100% 짝퉁이고,

디자인만 비슷 한거지

디테일은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했다.

정품은 4 곳의 볼트처럼 포인트 된 곳도

안쪽과 외부에 디자인이 디테일한데

이건 모조제품은 그런 것도 없고,

안쪽에 UAG 로고 없고

벌집 모양의 타공도 허접하기 짝이 없다.

바로 환불 요청으로 끝!!!

해당 글을 작성 시점에

테무에서 UAG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정식 제품이 등록된 건 없어보인다.

필자 처럼

왜 이렇게 저렴하지??

하며 주문하는 일 없도록

주의가 필요해보인다!!

국내에서는

UAG 코리아

총판 (주)프리스티지오브랜드)

에서만 정품을 구매 할 수 있다.

UAG 케이스가 예전처럼 많이 판매 되진 않지만

난 여전히 해당 브랜드가 좋다.

그래서 휴대폰 케이스만 발주 하는게 아니라

관련 악세사리&백팩 관련 제품도 눈여겨 봤었다.

그래서 노트북 가방도 UAG 고

태블릿도 슬리브에 넣어서 다니는데~

유일하게 사용안해본 UAG 백팩 제품

백팩 제품 중에 눈여겨봤던 건,

UAG 스탠다드 24L 남성용 백팩, 블랙 색상이였는데

품절 이후 1년여간 기다렸는데 추가 입고가 안된다.

업체에 여러번 문의해봤는데 입고 일정이 없다고 한다..

음.. 입고 예정이 없다면 차순위 선호 제품인

UAG 스탠다드 18L 백팩, 카모 블랙 색상!!!

이것 또한.. 입고가 안된다..

1년 넘게 기다리다가..결국.. 주문한 건

UAG 스탠다드 18L 백팩, 그레이와 오렌지 색상

이 제품도 품절되면 추가 입고가 안될 것 같아서 주문했다.

음, 일단 배송 받았고 색감이나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뭐랄까

일반적인 백팩 느낌이 아니고

미사일 느낌이랄까? 길쭉한 디자인이다.

UAG 스탠다드 18L 백팩, 오렌지 색상

원하던 크기와 색상은 아니었지만

막상 받아 계속 보다보니 마음에 든다.

가방 상단에 보이는 UAG 로고

응?? 뭔가 입체적으로 보여서 만져봤더니

탈부착이 가능한 벨크로패치로 되어있었다.

UAG 로고 부분은 바꾸고 싶다고 하면~

다른 벨크로 와펜 제품들을 사서 부착해도 될듯 하다.

기능성 백팩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기능성 공간들이 보였다.

윗쪽 뚜껑?? 공간

안쪽에 푹신한 질감으로 되어있었다.

나는 이곳에 자전거 자물쇠를 넣어두고 다니고 있다.

양 옆 공간도 다양하게 디자인 되어있었고~

등판쪽에 자크를 열면~ 메인 공간이 등장

음.. 게이밍 노트북 15인치를 넣어보니

들어가긴 하는데 뭐랄까 모서리 부분이 튀어나오거나

억지로 잠구면 가방 한쪽에 모서리가 부각되어 보였다.

파손 위험이 있어보였음.

24L 백팩제품이였으면 충분했을텐데 ㅠ

노트북용 백팩으로 산건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다.

(13인치 내 태블릿과 노트북은 수납하기에 충분하다.)

맨 뒤에 서류봉투 같은걸 넣어둘 수 있는 얇고 큰 공간도 있다.

중간 중간에 UAG 로고와 특유의 디자인이 보인다.

플라즈마 케이스의 한쪽 무늬 처럼 보이는 뒷판 디자인

등에 닿는 부분이다.

캐리어 손잡이 쪽에 넣을수 있는 밴드도 보인다.

퇴근 준비 끝~!

13인치 노트북에 태블릿, 지갑과 스마트폰 등등 넣다보니 빵빵해졌다.

덩치가 있다보니 어깨끈은 최대한 넓게 뺐다.

윗 수납부분에 넣어두었던 자전거 자물쇠 ㅋ

집에 도착해서 싹 열어 사용했다.

등판쪽이 푹신하니 백팩을 메고 자전거로 퇴근했는데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

되려 등에 착 붙어서 편안했다.

내 덩치엔 작은 가방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전에 쓰던 가방보다 편해서

한동안은 UAG 백팩만 쓸 것 같다.

SAMSUNG GALAXY S24 UAG PLASMA CASE

​

사무실에서도 UAG 케이스를 판매 하고 있기에

​

출시 되는 모델마다 구매하고 있는데

​

이번 S24 시리즈의 UAG 케이스 포장지가 색다르게 바뀌었다.

투명 비닐이 있을 것 같은 공간이 뚫려있어서

​

UAG 케이스의 재질을 손으로 만져볼수있다.

하단에 밀봉 테이프를 제거하고, 밑으로 땡기면 스르륵 뿅 하고 빠진다.

​

UAG 다양한 케이스 종류 중

​

제일 선호하는 플라즈마 제품!

​

특히 투명 아이스 색상을 좋아한다.

나란히 둔 UAG 케이스 와 갤럭시 S24

콤팩트한 S24에 장착한 UAG 플라즈마 아이스

​

허접한 케이스를 장착했을땐 느끼지 못했던 그립감이 느껴진다~

​

프리미엄 케이스 답게

​

케이스 장착했을때 파여있는 홈도 깔끔하고

​

버튼을 누를때 감촉도 좋음.

S24 앰버옐로우 색상과 플라즈마 아이스 가 어울렸다.

독특한 디자인과~ 높게 설계 제작된 케이스로

​

툭 튀어 나온 카메라도~ 색다르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

써본 사람은 안다는 UAG 케이스

​

새로산 S24에도 바로 장착했는데

​

역시나 만족스럽다!

​

GOOD!

UAG 갤럭시 S23 울트라 플라즈마 케이스

​

아이스 (반투명) / 애쉬(검정빛 반투명) 색상이 있는데

​

위 사진은 아이스 색상이다.

시빌리먼, 케블라, 모나크, 패스파인더,

​

플라이오, 매트로폴리스 다양한 제품군이 있지만

​

UAG 케이스를 써본 사람이라면

​

어쨌든 플라즈마 아이스가 제일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나 또한 그렇다.

​

S23 울트라 제품은 한쪽면에 버튼이 배치되어있지 않아서

​

케이스 또한 매끄럽게 그립할수 있다.

​

충격을 완화해주는 여러 구조들~

​

카메라도 보호해주는 디자인도

​

검정색으로 포인트줘서 더 멋져보인다.

플라즈마의 포인트인 내부 벌집도트 패턴과 가운데 UAG 로고 각인

​

이제 S23 울트라에 장착을!

S23 울트라 구매하고

​

UAG 시빌리언 케이스 바로 착용했었다.

​

몇달 쓰다보니

​

범퍼 케이스는 아무래도 두꺼운건 어쩔수 없어서

​

새로운 느낌을 위해

​

스킨형 젤리 케이스로 바꿨었는데..

이번엔 보험 서비스를 해지하면서

​

다시 UAG 케이스로 바꿨다.

​

S펜 수납홀도 여유있게 뚫려있어서

​

펜 빼고 끼우는데 불편하지 않다.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지만

​

그래도 써본 사람은 꾸준히 찾게 되는 브랜드인 UAG

UAG 에서 나오는 케이스 종류는 거의 다 써봤는데

​

그래도 플라즈마는 역시 플라즈마다~

자전거 출퇴근때

​

여행가서 여권 소지용으로 구매한

​

웨이스트 미니 UAG 슬링백

​

제품 색상은 블랙 과 올리브가 있었는데~

​

올리브로 선택~

​

지나고 보니 블랙도 같이 주문할껄 싶었습니다.

( 공식 사이트에 계속 품절 중 )

덩치도 큰데..

​

이 조그만한 슬링백이 어울릴까 걱정됐는데

​

그래도 끈 조절하니 잘 맞습니다 ㅋ

​

UAG 브랜드 택

클립형 버클~

​

착용하거나 탈착하기 불편할때는

​

클립형 버클로 편하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정면 로고 안쪽에 작은 주머니 공간이 있고~

​

바로 뒷쪽에는 메인 주머니~

​

내부 나일론 색상이 파란색이네요 ㅋ

​

눈에 잘 띄어서 좋아요.

​

판매 페이지를 보니

​

블랙 컬러도 내부 색상은 동일 한 것 같습니다.

11월 여행가서는~ 주로 지갑과 여권을 챙겨두려고 합니다.

​

메인 수납 공간은 별다른 공간 없이

​

원 포켓으로 되어 있고 꽤나 널찍해서

​

해외 여행갔을때는

​

여권 2개 & 폰 2개 & 카드 지갑 & 보조배터리 정도 넣고 다니기에 충분했습니다.

제품 명 : UAG 슬링백

제품 색상 : 블랙 / 올리브

제품 무게 : 210 g

제품 사이즈 : length 36.5 cm / width 16 cm / depth 6.5 cm

제품 소재 : 나일론 / 플라스틱 / 벨크로

​

제가 구매한건 5만원 초반대로 싼 가격대의 브랜드는 아니지만,

​

제품 퀄리티는 만족 합니다.

​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에 계속 품절이라

​

구매는 어려울 것 같네요.

​

흐흐

​

UAG 슬림 브리프 노트북 크로스백도 올리브 색상으로 구매해서

​

깔 맞춤이 되었네요~

​

UAG 브랜드의 휴대폰 케이스만 이쁜게 아니라~

​

이런 백팩&슬리브 제품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 Z플립5

​

사전 예약 구매하고 첫달은

​

힌지 까지 다 보호되는 케이스로 끼워서

​

두꺼웠지만 애지중지하며

​

기스날까 조심 조심 썼는데..

​

한달이 넘어가니 무뎌져서

​

서랍 한쪽에 처박아뒀던 사전예약 사은품을 꺼내서 사용했다.

​

음 그런데 이케이스도 한달 써보니까

​

뭔가 튼튼함은 없는 것 같아서

​

UAG 케이스로 주문!

​

플립4에선 디자인을 포기하고 힌지 보호하는 방식이였는데

​

이번엔 기존 UAG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제작!!! 좋아!

아 물론.. 휴대폰은

​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사용하는게 그립감 최고인데..

​

그런 자신감은 없...음...

UAG 갤럭시 Z플립5 플라이오 케이스

​

UAG 갤럭시 Z플립5 플라이오 마그네틱 케이스

​

플립5는 2종의 케이스로 출시되었는데

​

차이는 그냥 마그네틱이 유무다.

​

마그네틱으로 제품이 가려지는 것 보다

​

그냥 플라이오 케이스가 이쁜 것 같다.

​

UAG 케이스를 안써보신 분이라면,

​

저가형 젤리 케이스랑 별다를게 없다고 느낄수도 있다.

​

뭐..나도 가끔 그렇게 느낄때도 있지만..

​

실사용 해보면 만족감이 높은 브랜드기도 하다.

장착 완료!

​

UAG 로고가 각도에 따라 슬며시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든다.

​

플립5를 펼쳤을때 저 가운데 있는데 마그네틱 같은건가?

​

했는데 양면 테이프다..

​

사전예약 케이스 끼웠을때보다는 두꺼워졌지만

​

그립감도 좋고~ 뭔가 녀석이 튼튼해짐을 느낀다.

뒷쪽에도 UAG 로고가 각인되어있고,

​

옆면 한쪽에도 각인되어있다.

​

버튼 쪽은 시원하게 뚫려있다.

UAG 갤럭시 Z플립5 플라이오 케이스

​

MIL-STD-810G

4.8m 높이에서 낙하 테스트 - 밀리터리 드롭테스트 통과

​

일반케이스 가격이면 무조건 추천하겠지만

​

가격이 4~5만원대에 형성된 고가 케이스 기 때문에

​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