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7 도서 기품있게 말버릇 바꾸기 &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의 대화법

 

도서 기품있게 말버릇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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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토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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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은 책이라면 충분히 다 읽을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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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뒀던 기품있게 말버릇 바꾸기 라는 책을 꺼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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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따른 대처법? 같은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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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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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대화가 많았던 직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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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는 대화법도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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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다 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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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해둘만한 몇가지의 대화법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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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후반부에는 저자가 일본분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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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른 대화법들이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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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지 않아서 그냥 대화법의 참고용 도서정도로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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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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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의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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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이책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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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화법 관련으로 구매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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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번역하신분이 강성욱 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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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책은.. 추천할정도는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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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가 16년도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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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시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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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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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만한 내용은 크게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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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독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