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 플립북 2022 14인치, FLIPBOOK14W ​ 구매한지 2주 가량 되는데.. ​ 음..음.. 무선 이라는 강점이 있음에도 ​ 매일 매일 활용하진 않고 있습니다.. ​ 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 갤럭시 S23 울트라보다 스피커가 더 안좋은 점도.. 한몫합니다. ​ 조금 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 200GB SD CARD를 장착해봤습니다. ​ 머릿속에서 그려진 모습은 ​ SD CARD 을 장착하면 노트북에 USB 꽂은 것 처럼 ​ 띠링 하고 인식 될줄 알았는데.. ​ 깜깜 무소식.. ​ 뭐여 무선 모드일때는 SD 카드 장착은 무용지물인가? 예상한게 맞았다. ​ CTOC 케이블로 유선 DEX 모드로 전환하니 ​ SD 카드가 띠링 하고 인식됐다. 아 불편하다.. ​ 무선 모드로 쓰려고 산건데 ..

갤럭시 Z플립5 ​ 사전 예약 구매하고 첫달은 ​ 힌지 까지 다 보호되는 케이스로 끼워서 ​ 두꺼웠지만 애지중지하며 ​ 기스날까 조심 조심 썼는데.. ​ 한달이 넘어가니 무뎌져서 ​ 서랍 한쪽에 처박아뒀던 사전예약 사은품을 꺼내서 사용했다. ​ 음 그런데 이케이스도 한달 써보니까 ​ 뭔가 튼튼함은 없는 것 같아서 ​ UAG 케이스로 주문! ​ 플립4에선 디자인을 포기하고 힌지 보호하는 방식이였는데 ​ 이번엔 기존 UAG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제작!!! 좋아! 아 물론.. 휴대폰은 ​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사용하는게 그립감 최고인데.. ​ 그런 자신감은 없...음... UAG 갤럭시 Z플립5 플라이오 케이스 ​ UAG 갤럭시 Z플립5 플라이오 마그네틱 케이스 ​ 플립5는 2종의 케이스로 출시되었는데 ​ ..

모나미 2023년 한글날 한정판 153볼펜 예다움 10색세트 ​ 10월 3일에 구매했는데 한글날 다음날인 10일에 수령- ​ 오래 걸렸지만 배송비도 무료에~ 할인받아서 8,500원에 구매 호불호가 있겠지만 ​ 저는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ㅎ ​ 순 우리말이 적혀있는것도 좋아요. ​ 온누리 : 온 세상 바오 : 보기 좋게 온새미로 : 언제나 변함없이 두남받다 : 남다른 도움이나 사랑을 받다 길가온 : 길 가운데 또바기 : 언제나 꼭 그렇게 너나들이 :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는 사이 손바로 : 손이 닿을 만한 가까운 데 한별 : 별 크고 맑은 별 모나미 : 모나미? 이건 그냥 ㅎㅎ 넣은거겠죠. 한글날을 맞아 제작된 한정판 유성 볼펜 세트 ​ 한정판인데 저렴하고~ ​ 몇가지 색상은 잘 안쓸 것 같긴 하지만 ​ 에..

​ 노트북도 있고, ​ 데스크탑도 있고, 태블릿도 있지만.. ​ 평소에 계속 관심이 가던 제품 플립북~ ​ 당근마켓에 알림 키워드 해두긴 했지만 ​ 막상 중고 시세 15만원주고 사기에는.. ​ 찾으러 가는 등의 거래 피로감을 갖고 싶진 않았다. ​ 그러다가 몇일전 최근 새제품으로 싸게 판 곳이 있나 검색해보니 ​ 쿠팡에서 19만원대에 구매한 리뷰들을 찾을수 있었고, ​ 쿠팡에 들어가서 무선 플립북을 찾아 장바구니에 넣어뒀다. ​ 넣어둔 당시에는 44만원대로 보였는데 ​ 쿠팡은 그날 그날 가격변동이 있었기에 ​ "나도 19만원이내로 사겠다" 생각하고 기다렸다. 플립북 2022 14 Wireless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

도서 기품있게 말버릇 바꾸기 ​ 한가한 토요일이였다. ​ 두껍지 않은 책이라면 충분히 다 읽을수 있을 것 같아서, ​ 예전에 사뒀던 기품있게 말버릇 바꾸기 라는 책을 꺼내왔다. ​ 어떤 상황에 따른 대처법? 같은 방식으로 ​ 책을 읽기 편했다. ​ 사람과의 대화가 많았던 직업이기에, ​ 쓰고 있는 대화법도 있었기에 ​ 공감이 다 되진 않았지만 ​ 메모해둘만한 몇가지의 대화법은 있었다. ​ 책의 후반부에는 저자가 일본분이라 그런지 ​ 상황에 따른 대화법들이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 책이 두껍지 않아서 그냥 대화법의 참고용 도서정도로 읽는다면 ​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도서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의 대화법 ​ 시간이 남아 이책도 읽었다. ​ 우연찮게 화법 관련으로 구매했던 책들 ​ 모두 번역하신..

독서.. 안한지 너무 오래됐나보다. ​ 한권을 읽는데 이리 오래걸리다니.. ​ ​ 여튼! 선물 받아 읽어본 도서 "역행자 확장판" ​ 베스트셀러로 꽤 유명한 책인가본데 난 몰랐다. 책을 펼치자마자 보인 낯선 글씨체 ​ 작가가 자필로 써두었나보다. ​ 세심한 분일세 읽기 편했다. ​ 저자가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았다. ​ 170 페이지 구간 까지는 여러번 다시 읽었고, ​ 그 이후 내용은 그냥 빠르게 속독 했다. ​ 저자의 22법칙은 참 좋은 습관 인 것 같다. ​ 나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