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8 글쓰기

2023. 10. 20. 09:23체화'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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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 수요일이다.

꿈 속에서 이전에 꾼 꿈이라고 데자뷰를 느낄수 있나?

오늘의 꿈은 히어로물이였는데

멋진 활약 중에

어 이거 데자뷰인데?

하는 지금도 실감 나는 꿈속 한 포인트가 있었다.

이 요상한 꿈이 궁금하진 않겠지만

끄적 거려 보면,

여성 두명 과 아이가 쫓기고 있다.

무장 세력이였고,

그들의 도피를 돕기 위해 차량 정비소 같은 곳으로 피신했다.

나와 정비 기술자는 얼굴이 노출되어도 문제가 없었고,

그들이 노출되면 사살될수도 있는 그런 상황

불안해 하는 그들을 돕기 위해

정비 기술자는 캠핑카처럼 보이는 차량의 바닥을 뜯어내고

그들의 움츠려 숨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수색범위가 좁혀오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가까스로 그들을 숨기고 정비소 밖으로 나오며

꿈에서 깼다.

그 이후 내용이 궁금해서

새벽4시에 떠진 눈을..감고

뒷 이야기를 꾸려 했지만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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