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0 고척동 중식당, 계림중화요리

어머니 집에 잠시 들렸다가

​

점심 먹으러 갔던 계림 중화요리

​

대학시절 2001 아울렛 에서 알바할때

​

몇번 가봤던 곳인 것 같은데,

​

최근에 앞쪽 1층 상가로 이전해서

​

장사도 잘되고 맛도 있다고해서 들렸습니다.

 

 

어머니 집에 잠시 들렸다가

​

점심 먹으러 갔던 계림 중화요리

​

대학시절 2001 아울렛 에서 알바할때

​

몇번 가봤던 곳인 것 같은데,

​

최근에 앞쪽 1층 상가로 이전해서

​

장사도 잘되고 맛도 있다고해서 들렸습니다.

 

 

해물 많이 들어간 삼선짬뽕

​

만원이였던 것 같은데

​

사진으로는 안담기지만

​

일반 짬뽕 그릇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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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대야냉면 정도 그릇에 담겨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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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네요.

 

 

어린이 짜장면도 3천원인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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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배달앱과 현장 가격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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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시키면 가격은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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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미니가 12,000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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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양이 적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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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18,000원을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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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거짐 다른 곳 (중)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

군만두도 저렴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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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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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코너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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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콘에다가 아이스크림 떠와서 먹었는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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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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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은 중식당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