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07월에 구매했던 삼성 갤럭시 Z플립6 액정 가운데  뭐 그 느낌외에 사용에 문제가 없어 그냥 사용했다. 문제는 어제인 금요일 저녁 급히 이체해줘야할 일이 있었는데 터치가 되지 않았다. 액정이 깨진 것도 아니고, 큰 충격을 준 뒤도 아니였다. 앱끼리 충돌해서 멈춘건가? 터치가 먹히지 않아 물리키로 강제 리부팅을 했다. 리부팅이 된 후에 다시 작동되기에 앱 충돌이 맞나? 싶었다.  해결 됐나 싶어서 사용하다가 화면을 전원 버튼 눌러 껐다. 확인 했다는 카톡이 온건지 알림이 뜨기에~ 다시 폰을 켰는데 다시 터치가 먹히지 않았다.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 경로로 테스트 해봤다. 테스트 해 본 후 나의 결론은 터치가 간혈적으로 된다는 점, 터치가 안되다가 5~10분 뒤에 다시 시도 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폴드나 플립 이전 모델 사용했을때는​UAG 케이스 아니면 젤리 케이스 위주로 사용했는데​이번에 UAG 플립6 케이스 가 별로 안이쁘다..​그래서 젤리 케이스를 사용했는데​힌지 부분 보호가 되지 않아서 다른 케이스를 검색!!​그리고 눈에 띈 ​"갤럭시 Z플립6 하이온 아이언메탈맥세이프케이스" ​케이스 가격대는 ​2만원 초중반 사이트에 따라 상이했다.  제품 색상이 화이트 그레이 블랙 3종이 있었는데​음.. 플립6 를 실버로 구매해서 때가 좀 타더라도~​화이트로 선택했다. ​제품명에 메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정말 메탈 재질은 아니다.​다른 재질로 그런 느낌을 준 것 같다.​뭐 가격대비 괜찮은 디자인이다. 케이스 전면부에 보이던 필름을 제거했다.​아마 플립6 외부액정 보호되는 곳에 초기 필름이 부착된 것 ..

​갤럭시 Z플립6 실버 쉐도우!​사전예약 첫 개통일에 바로 구매!​삼성 폴더블 제품은​폴드3와 4플립 3와 5를 써보고​다섯번째 제품이다.  갤럭시Z플립6 실버 쉐도우​조명때문에 그런지 아이보리 색감도 나는데​실물은 은빛이 확실히 보이는 실버 색상이다.​ 외관 디자인은 큰변화 없지만​막상 제품을 그립해보면 차이점이 느껴졌다.​아!!​사진으로 다시 보니 뒷면에 ​삼성 로고나 단말 일련 정보 각인되어있던게​사라졌다.​투명케이스 끼우면 보이던 각인 글씨들이 사라져서​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각진 느낌이 그립했을때 좋다! ​초기 포장 필름을 제거하니​보호필름이 부착되어있는 내부 액정을 확인할수 있었다.​굳!  전작 플립5에 비해 내부 디스플레이의 느낌이 달라졌다.​내부 디스플레이 테두리에 고무캡?같은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