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대관령 양떼목장 가는길에 들렸던 횡성 막국수맛집 "용둔막국수" 아이들과 가족들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전 막국수가 아주 쵸큼 아쉬웠어요-
여름 방학, 주문진 가는길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다녀왔습니다. 땡볕에 땀이 비오듯이 흘러내렸지만, 너무 멋진 풍경과 양들을 직접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