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킥보드를 타고 선유도 공원에 산책다녀왔어요. 노래도 듣고, 킥보드도 타고..다 좋았는데... 집에 오는길에 마주친..꽃자판기... 케릭터인형(?)이 든 화분같은걸 사달라고 조르는데..
선유도 공원으로 밤에 산책 다녀 왔어요. 힘들다며 목마를 해달라고 했어요... 힘들었어요..ㅠㅠ 다신 안갈래요 산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