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3 제주 웨이팅 식당, 우진해장국
서울로 돌아가기전 점심 먹으러 온 "우진 해장국" 사실 근처 다른곳을 친구가 가자고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으로 우회했습니다. 가게 앞에 기다리는 사람들 없길래 웨이팅이 없는 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대기표를 건내주시네요. 앞에 50명이 대기중이였습니다.. 앞에 대기실 까지 별도로 만들어져 있는거 보면 평시에도 항상 웨이팅이 있는가 보네요. 음.. 앞에 대기가 조금 있어서 그냥 갈까..했는데 금방 금방 순서가 빠지길래 그냥 기다렸습니다. 30분정도 대기 하고 입장! (기다림에 지쳐 중간 중간 비어있어서 금방 빠진것 같기도 하네요) 고사리 육개장 2 / 몸국 2 / 녹두빈대떡 1 주문하고 대기중~ 친구가 주문한 몸국 나왔네요~ 맛 궁금하면 먹어보라길래 한입 했지만 ..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