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1 영등포 먹자골목 맛집 "야키토리 코치"
오늘은 어느 술집을 가볼까 검색하다 찾아낸 영등포 꼬치 맛집 "야키토리 코치" 일요일이라 웨이팅 없이 들어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저녁 9시쯤이였는데 만석이였고 밖에서 대기 한 10분정도 하다가 들어갔다. 같은 건물에 있는 청기와 타운은 몇번 가본적 있는데 지하1층에 위치한 야키토리 코치는 처음 가본다. 그렇게 자주 왔던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간판도 처음 봤다. 여튼, 지하 1층에 있기에 계단을 통해 내려왔다. 겉에서 보기엔 주점인걸 간판 말고는 알수없는데 걸어내려오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나타났다. 웨이팅 까지 하고 들어왔는데 가게 내부에 사람이 왜 없을까? 하는 분도 있을텐데~ 내부 사진은 ㅋ 마감까지 먹고 나가면서 찍었기에..우리 테이블 말고는 없었고 ..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