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9 당산 수제 꼬치 주점, 야키토리 베이비
해당 식당을 소개하면서 다른 곳과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원래 이날 가려고 한 곳은 영등포 야키토리 코치 재방문이였는데 한잔하러 나온시간이 9시 20분 10시에 라스트 오더인 곳이라.. 포기하고 당산역 사거리로 왔다. 꼬치 안주가 땡겼던 날이기에 그나마 익숙한 당산 코지로로 향하던 중 이자카야 베이비? 라는 식당을 발견! 들어 갈까~ 하다가 메뉴에 꼬치가 안보였다. 그래서 그냥 가려는데 바로 아래 지하 식당 발견! 여긴 식당이름이 야키토리 베이비 였다. ㅎ 아마도 1층과 지하1층 컨셉만 다르게 해서 운영하는 곳 같았고, 수제 꼬치 메뉴를 확인하고 내려갔다. 룸은 예약 위주로 운영 하는 것 같고, 앉을 수 있는 곳은 바만 가능했다. 덩치..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