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hwa

워치6 44mm를 구매한지 벌써 2년이 되었나..

( SM-R940N & SM-R945N )

삼성 케어 플러스 만료 안내 문자가 왔다.

다음주면 만료라..

시계 상태를 살펴봤다.

2년간 보호필름과 케이스 없이 사용했기에

테두리도 찍힘과 긁힘이 많았고,

액정 한켠은 술처먹고..넘어진 날.. 살짝 깨졌던 부분도 보인다.

이럴때 수리하려고!

매 월 2,300원을 납부 한 것이 아닌가!!

삼성서비스센터로 수리 하러 가보자!

"삼성전자서비스 여의도휴대폰센터"

사람없는 아침9시에 바로 가겠다!! 했지만..

뭉그적 거리다가.. 10시쯤 도착했다.

번호표 뽑고 3분 정도 대기하다가 바로 기사님과 대면했다.

여의도점은 찾는 이유가 바로~ 이것!! 다른 지점에 비해 한적하다.

3가지 부품을 교체 해야 되고, 1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하기에

집에 갔다가 다시 왔다.

12시쯤 도착하니 수리 접수 마감 안내판이 보였다.

토요일은 1시까지니 12시 넘어서 방문하면 수리 불가 할수있으니 방문시 참고가 필요하다.

삼성 케어 할인 적용 받아서 수리비 35,000원 지불했다!

추가 비용은 없었음!

외관 통째로 교체되어 초기 보호 필름도 부착되어 있었다.

새 제품을 받은 것 같다.

수리 후 방수 테스트를 완료 했지만

새 제품이 아니기에 침수에 주의하라는 말을 들었다.

방수 되는 제품 수리시 통상적으로 듣는 애기다.

수리 후에는 더 주의가 필요 하다고 생각하고..샤워할때는 풀어두고 해야겠다.

몇일 뒤면 삼성케어도 만료되니

이제.. 액정 필름과 케이스를 구매 해서 써야겠다.

.......

음.. 근데 워치를 구지 삼성케어플러스에 가입하는게 효율적이였나???

매월 납부 금액에 할인 수리비까지 계산해보면..

2300원 x 24 개월 = 55,200원

삼성 케어 수리비 -> 35,000원

합이.. 90,200원

스마트폰은 보험 유무로

일반 수리비와 할인 수리비 차이가 큰반면에

갤럭시 워치 삼성 케어 가입은

효율적인 상품은 아닐수도.. 있겠다 싶다.

다음에!

워치 신제품 구매하게 된다면..

그땐 그냥 보호필름 부착! 케이스 장착해서 쓰고!

보험 가입은 안할 것 같다.

여튼!!!

갤럭시 워치 사용자 분 중에 삼성케어플러스를 가입되어있다면!

만료 전에 상태 체크해서 보상 받아보시길!!!

삼성 갤럭시 워치6 44mm 삼성 케어 수리 경험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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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애드픽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24년 9월에 구매한 "팻 타이어 전기자전거 스카닉 F20"

1년 조금 안되게 출퇴근용으로 쓰고 있는데

높은 내리막길이 항상 있다보니

브레이크패드 소모가 많아 교체를 자주 했었다.

브레이크 패드 셀프 교체야 이전 전지 자전거 부터 자주 했기에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나사가 마모되서 아예 교체 시도 못하는 일은 처음이다;;

여러가지 수리 계획을 짜봤으나

전기자전거 스카닉 F20 에서 출고 될때 기본으로 장착된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켈리퍼 세트 자체가 그다지 효율적인 제품이 아닌 것 같아서

통째로 교체하기로 했다.

검색 키워드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켈리퍼 세트"

셀프 교체기 때문에 국내 쇼핑몰을 검색은 안하고

가격대가 저렴한 테무&알리에서 검색 후 일단 구매해봤다.

구매 시점에 따라 가격을 상이하겠지만

앞 / 뒤 세트로 6천원정도 했다.

이전 디스크 브레이크 켈리퍼 를 제거했다.

교체할 제품의 빨간 테두리 저부분은

스카닉 F20과 호환되지 않아서

기존에 있던 뼈대를 두고~

테무에서 구매한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켈리퍼를 장착했다.

있던 자리에 그대로~ 교체 완료~

앞바퀴와 뒷바퀴 모두 교체 했다.

브레이크 켈리퍼 모델에 따라

브레이크 패드가 달라져서~

호환될 것 같은 제품도 별도 구매 했다.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켈리퍼 세트에 브레이크 패드 1개는 포함되어 있어서

나중에 마모가 되면 브레이크 패드 호환에 문제 없는지는 교체해봐야 알 것 같다~

전기 자전거 스카닉 F20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켈리퍼 셀프 교체 끝!

1년 반 넘게 잘 사용했던 무선카드단말기 LC7311S 입니다. 그동안 여러번 떨어뜨렸어도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 이번에.. 교체하라고 그런건지 액정에 문제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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껐다가 켜면 잠시는 보여지다가 어느 타이밍 부터는 화면이 아예 나가 버립니다..

​

이참에 신형 무선카드단말기 KMC-C601로 교체했지만.. 이 액정 파손된 제품을 어찌 하면 좋을까...

교체해준 대리점에 보상 판매가 되는지 물어봤지만, 보상 개념이 없어서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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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에 알게된건 이제 무선카드단말기 중 와이파이 연결하여 결제할수 있는 제품은 거의 안나온다는 애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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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시원아이티의 LC7311S 제품도 20년 05월 생산품 부터는 통신사 요금제를 사용하여 데이터 결제만 가능하고 WIFI를 연결하여 결제하는 기능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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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는 조금 아깝지만, 제품의 활용도가 있으니 수리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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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아이티에 문의하여 A/S 주소를 확인하고 택배 보냈습니다. (보증기간이내에 착불로 보내면 되는데, 저는 뭐 훌쩍 지나버린 상황이라 선불로 보냈습니다.)

A/S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되어 택배 보낸 날 기준 3일만에 수리된 무선카드단말기 LC7311S를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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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는 공임비 포함하여 24,750원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대였습니다.

잘 수리됐나 켜봤습니다. 액정 화면에 줄간 것 없이 잘 나오는거 보니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수리 견적표를 보니, 제가 소지한 LC7311S 무선카드단말기는 19년 08월에 제조된 제품으로 통신사 데이터 연결 없이도 와이파이 / 핫스팟을 연결하여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ㅋ 그렇기에 제가 수리를 했드랬죠~!

제가 해당 제품을 사용할때는 통신사 데이터 요금제 해지전에 와이파이 모드로 전환하고 해지해야 했기에 그렇게 조치된 단말기라 이제는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카드 결제를 할수 있습니다. (통신을 LTE모뎀인 상태로 해지를 하면 현재시간을 못가져와서, 와이파이 연결이 안됨)

LC7311S 무선카드단말기 와이파이 연결하는 방법은

"특수"버튼 입력 -> 비밀번호 입력 -> 1.통신방식선택 -> 2.WIFI -> 1.자동IP -> 검색입력 -> (와이파이망 리스트나옴) 에서 선택하여 연결하면 끝입니다.

무선카드단말기의 시간이 현재 시간과 맞지 않으면 다시 특수 기능을 활용하여 시간을 맞춰주면 사용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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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말기는 가게 와이파이 연결해서 사용하고 이번에 구매한 바코드 결제 기능이 있는 KMC-C601 는 휴대 하면서 필요시에 결제해야겠습니다.

​

혹, 해당 모델 또는 고장단 무선카드단말기가 있으시다면~ 그냥 두는 것 보다는 업체에 A/S 보내어 수리하여 여분 카드 단말기로 사용하시는 건 어떤가 싶네요~!

​

저도 의도치 않게 2개의 카드 단말기가 생겼지만 나름 잘 활용 할 것 같습니다~!!

4개월 가량 사용한 OA 오아 안개가습기 500 제품이 망가졌어요..

이유를 모르겠는데..아무래도 제 과실이었겠죠??

​

전원이 안켜져서, 물기를 다 없애고 켜봐도 안켜지고..

몇일 어떻게 할까 하다가, 고객센터에 문의 했더니

왕복 배송비처리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발송하고 기다렸습니다.

몇일뒤 제품을 받아서, 박스를 뜯는데

당연히 수리된 제품이 들어있겠지하는 생각에 박스를 개봉하는데

봉인테이프가 보이고 박스가 너무 깨끗해보여서

설마 새제품을 보낸건가 싶었는데,

​

정말 새제품이 왔어요..;;

제 과실로 망가졌겠지만

빠른 고장으로 아쉬움도 마음 한구석에 살포시 있었는데,

​

그런 마음이 미안해지게시리...

이런 화끈한 AS 서비스라니,

​

오아 서비스의 만족 만족 대 만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