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15일에 구매했던 ​ AU테크 스카닉 M180 전기 자전거~ ​ 현재 6개월째 출퇴근용으로 이용하고 있고, ​ 특별한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다. ​ 출퇴근 버스 비용이랑 비교해보면 ​ 벌써 구매 비용 본전은 뽑고도 남았다. 첫번째 사진은 사자마자 조립하고 찍었고, ​ 바로 위 사진은 6개월이 지난 M180 상태다 ㅎ,.ㅎ ​ 머드가드는 별도 추가하지 않았기에, ​ 흙탕물 같은 흔적은 있지만 출퇴근에 문제 없다. ​ 이전에 탔던 모토벨로 G8은 ​ 탄지 2달만에 타이어 펑크나서 셀프 수리 하느라 고생했는데 스카닉 M180은 ​ 아직 타이어상태도 문제 없다. 아, 하나 셀프 수리를 앞둔 부품은 있다. ​ 6개월간 거의 매일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녔기 때문에 ​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 됐는지 ​ ..

​ 22년 2월에 구매했던 "모토벨로 G8 DUAL 350W 36V 8Ah" ​ 이번 5월까지 타고 다녔으니 ​ 1년 3개월동안 정말 탈수없는 날 제외하고는 ​ 빠짐없이 출퇴근용으로 애용했습니다. ​ 첫 전기 자전거여서 관련 지식도 없었고 ​ 귀찮음으로.. 체인 관리 한번 한적 없이 사용하다보니 ​ 타고 다닐때마다 삐걱 삐걱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 출퇴근 거리가 멀지 않아서~ ​ 1년 3개월간 총 주행거리는 4800 Km 정도 탔고, ​ 핸들도 예전에 자빠져서.. T자형 핸들로 교체된 상태고, ​ 타이어도 여러번 터져서 다른 타이어와 튜브로 바뀌어있고, ​ 페달도 날라가서 ㅎㅎ교체되었고, ​ 참 다양하게 셀프 수리하면서 탔던 자전거인데 ​ 10일날 중고장터에 부품 수리용으로 처분했습니다. ​ 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