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hwa

이런.. 귀여운 마우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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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안어울리는 케릭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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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고 2에 리시버없이 사용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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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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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행사중이라 만원대로 저렴했음

슬림한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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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마우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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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있을때 꺼내서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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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고 건전지 소모되지 않게 붙혀둔 보호필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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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고 2랑 연결하려고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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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고2는 10인치로 작은 사이즈의 윈도우 태블릿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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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연결없이 터치해서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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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용해보니 OS가 윈도우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하네요.

서피스고2는 C포트 하나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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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리시버는 사용할 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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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루투스 마우스가 딱 입니다.

라인프렌즈 브라운 멀티페어링 무선마우스를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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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 으로 모드 전환 해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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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고2에 블루투스 장비 확인 알람이 바로 뜨네요.

손쉽게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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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 버튼이 없는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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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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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 스마트 기기 / 데스크탑 / 노트북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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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로 페어링해서 사용할수있어서 활용도는 있을 것 같네요~​

수신기가 필요없는 "엑토 지큐 블루투스 마우스 BTM-05" 를 구매해서 사용 중이었지만, 두툼한 디자인으로 노트북 가방이 매번 뽈록 하고 튀어 나와 가방 자크가 스르륵 열리곤 해서 신경쓰였는데, 이번에 구매한 이 제품은 건전지가 필요없는 충전식에, 슬림한 디자인 그리고 색감까지 마음에 들어 주문했습니다.

제품명 : 머레이 블루투스 마우스

모델명 : BM-350

작동방식 : 블루투스 5.1

배터리용량 : 500 mAh

DPI 설정 : 800 - 1200 - 1600

제품크기 : 108 x 63 x 20 mm

제품중량 : 약 90 g

동작거리 : 최대 10 m

제품은 마우스, 5핀 충전용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세컨 노트북에는 다이소에서 5000원인가 주고 샀던 무선 마우스를 사용중인데 노트북은 USB 포트도 적은편이고 무엇보다 수신기를 꼳아두고 사용시 뽈록 튀어 나온 부분이 여러모로 불편한 기억이 있어요.

이 제품은 슬림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위에 적었던 불편함을 없애주는 수신기 필요 없는 블루투스 마우스이며, 건전지가 필요없는 충전식이기에 효율적입니다.

약 90 g 중량의 가벼운 무게에 약 8 mm의 슬림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합금소재의 미끄럼 방지 휠을 장착하였고, 가운데에 DPI 버튼으로 3단계의 해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면부에 5핀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C타입이었다면 더 마음에 들었겠지만, 약 2시간안에 완충이 가능하며, 최대 60일 사용할수 있습니다. (5V / 1A 이하의 일반충전 어댑터 및 컴퓨터 USB 포트를 사용하여 충전을 권장)

한개의 블루투스마우스로, 외부에서는 세컨 노트북에 연결하고, 가게에서는 업무용 노트북에 연결하고~ 또,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태블릿과 휴대폰에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다양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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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가격대도 2만원이 안되서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 같습니다. 일단 저는 만족스럽네요-

예전에 지인이 쓰던 윈도우 태블릿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300) 이 돌고 돌아 저에게 다시 돌아왔는데.. 도킹으로 쓰던 키보드도 어딜갔는지 없어져있고, 윈도우 본체만 덩그러미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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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고로 처분하기엔 너무 가격이 매리트가 없고,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집에 노트북 들고 다니기 귀찮을때 간단한 업무용으로 쓸까 하고, 블루투스 키보드와 가져다두었는데.. 터치로 윈도우모드를 쓰는건 한계가 있고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300 본체에는 USB 단자가 없어서 블루투스용밖에 안되서) 불편감이 있어서 서랍 어느 한 구석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예전에 수신기없이 쓰던 LG 블루투스 마우스가 불현듯 생각났고, 5만원에 육박하는 마우스를 사는건, 거짐.. 이 윈도우 태블릿 중고 가격과 같으니.. 저렴한 가성비 제품이 없나 검색 시작!!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만원 미만대 제품이 있는지 우선적으로 찾아봤던건..욕심이었습니다. 12000원대 제품을 찾아냈네요. 엑토 지큐 블루투스 마우스 BTM-05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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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일부 부정적인 글들도 보였는데, 일단 가격적인 면만봐도.. 어느정도 불편함이 생길수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신경쓰지 않고 구매 했습니다.

여튼, 제품이 왔으니 사용해봐야겠죠, 기존에는 스마트노트라는 블루투스 키보드만 연결되어있습니다.

건전지를 끼우고, 전원을 ON으로~ 버튼을 올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도...블루투스 목록에 왜 마우스가 검색이 안될까나....

마우스에 있는 버튼들을 한번 눌러도 보고 길게도 눌러 봐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뽑기를 잘못했나 싶었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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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고.. 밑면에 친절하게 파란색으로 된 버튼이 있다는 걸 뒤늦게 찾아냈습니다..

그제서야 검색되는 이름도 심플한 "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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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길 잘한 것 같아요. 적어도 저한테는 딱인 제품이네요. 집에서 간단한 워드 작성이나 웹서핑정도는 무난히 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처럼 파란색 버튼 찾아 헤매시는 분이 있을까봐, 블루투스 연결 방법을 적어둡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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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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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우스 바닥면에 있는 ON/OFF 스위치의 전원을 켜주십시오. 전원이 ON 일 때 마우스 윗면 중앙부에 레드 LED가 천천히 깜박입니다.

2. 마우스 바닥면의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파란색버튼)

3. 사용하는 블루투스 기기에서 블루투스 이름 "ACTTO BTM-O5" 를 찾은 후 연결하여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