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4 일본 도쿄 APA 롯폰기 식스 호텔
24.12.11 ~ 14 동안 다녀왔던 일본 첫여행 국내 상황이 안좋아 마음이 불편했지만 딸래미와 약속한 여행이였기에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출국했다. 4일간 머물렀던 숙소 롯폰기역 인근 숙소인 APA 롯폰기식스 호텔 이 숙소를 알아볼때는 그냥 저렴해서 롯폰기역에서 크게 멀지 않다고 느껴서 정도로 예약 했는데.. 생각보다 좁은 방&화장실 구조 한국인이라는걸 알아서 응대가 설렁설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디테일하지 않은 응대 태도..가 첫날부터 불편함을 가지고 체크인했다. 직원과 대면하고 체크인 하는 것으로 인식했으나 저 ATM 기기 같은 곳에 여권을 스캔해서 셀프 체크인으로 하라는 듯 듯했다. 체크인 하면서 조식 예약을 할 수 있었는데 성인 아이 선택 옵션이 없었고, 1,500엔 결제창만 나왔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