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필요 없지만.. ​ 가격대가 괜찮아보여서 일단 구매를 한 제품입니다. ​ G마켓에서 27만원대에 구매했고, ​ "N5095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 512G 윈11탑재" 이 글귀만 집중한 나머지 ​ 구매 후 ​ 배송에 이렇게 오래 걸릴지는 몰랐네요. ​ 10일 가까이 지나서 수령했습니다. 중국에서 배송된 제품이고, ​ 판매 페이지에도 명확한 브랜드명이 기재되어있지 않고 ​ 문의하기에 다른 분이 남긴글 댓글에서 "yitech" 브랜드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 ​ 포털 검색해보니 저 브랜드 정보는 없었습니다 ㅋㅋ ​ 배송되기전까지 정상적인 제품이 과연 오는걸까?? ​ 하는 걱정이 됐는데 ​ 18일날 수령하고 비닐포장지를 제거하니 ​ 일단 벽돌이 아닌 노트북 박스가 오긴 했네요. ​ 박스 외관엔 간단 스펙이..

세컨 노트북으로 사용 중인 갤럭시북GO는 윈도우11 설치하고 나니... ​ 영상 시청하다가 곰플레이어 실행 도중에 버벅이다 꺼지는 경우가 ​ 종종 발생해서 짜증도 종종 나버리네요..; ​ 그래서 주섬 주섬 꺼내든 "베이직북14 2세대 / BB1420FW" 입니다. ​ 30만원 후반대에서 40만원 초반대에 판매된 베이직북은 ​ 유사 가격대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손에 뽑히는 노트북입니다. 제품명/모델명 : 베이직북14 2세대 / BB1420FW 제품 크기/무게 : 32.8 x 22 x 1.78 cm / 1.38 kg 디스플레이 : 14.1인치 IPS 디스플레이(1920 x 1080 FHD) CPU : 인텔 Gemini Lake N4120 RAM : RAM 8GB ROM : SSD 256GB 배터리용량 : 5,..

사무실 데스크탑 PC에 스피커로 쓸만한게 마땅히 없어서 구매해본 "소닉기어 TITAN 3 BTMI LED 블루투스 2.1채널 스피커" 입니다. 관심이 갔던 포인트는 그냥 PC용 스피커인줄 알았는데 모드 전환이 가능해서 AUX 뿐만 아니라 USB,SD메모리 음악 재생 / 블루투스 / 라디오 등으로 다양한 전환 모드가 있습니다. ​ 소닉기어 타이탄 3 BTMI 블루투스 2.1채널 스피커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제품 구성으로는 2개의 위성 스피커와 메인 스피커 그리고 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델명 - TITAN3 BTMI 색상 - 블랙 (멀티컬러LED) 서브 우퍼 드라이버 크기 - 3.5 인치 위성 드라이버 크기 - 2.5 인..

독서대&노트북거치대 인 NB-1000 모델 입니다. ​ "모델명 : NOTEBOOK STAND NB-1000 제품 사이즈 : 280 x 330 x 70 mm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총 5단계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수납공간이 있어 볼펜 및 소형문구류를 보관 할 수 있는 편리한 노트북 받침대 입니다." ​ 제가 구매한 기점으로 쇼핑몰 검색해보니 4포트 미포함은 제품가격이 1만원 미만 입니다.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전에 사용했던 노트북 거치대와는 사뭇 다른 원형 디자인입니다. 네모난 노트북 옆에 원형 거치대, 약간 어색함은 있네요. 거치 부분의 홈이나 옆면을 들어서 거치 각도를 개인 상황에 맞게 설정하여 거치 할수 있는데, 노트북의 거치 각도를 이전에 사용했던 거치대에 비해 ..

중고 거래 앱에 재미가 들려서.. 이것 저것 사고 팔다가 얼떨결에 구매해버린 노트북 입니다.. ​ 판매자의 말처럼 실사용이 거의 없었으면 지인에게 선물로 드렸을 제품인데... 내용과 상이한 부분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제가 사용하게 됐습니다. ​ 화면 크키 - 39.62 cm ( IPS 광시야각 Full-HD 15.6인치) 제품 크기 - 377 x 259 x 22 mm CPU - 카비레이크 7세대 Intel Pentium 4415u (2.3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16 : 9, 1920 x 1080 (FHD) 메모리 - DDR4, 4GB 저장장치 - SSD 128 GB 그래픽카드 - HD 610 블루투스 - Bluetooth 4.2 유선 랜 - NGFF intel 3168AC 무선랜 / 802.1..

요즘 중고거래 앱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도 몇번 해보고, 판매도 몇번해봤습니다. 불필요한 제품들을 집에 그냥 두는니 판매 할수 있고,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몇번 해보니 문제가 생겼어요.. 싸다고 그냥 충동적으로 사버려서 다시 불필요한 것들을 쌓이게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포스팅 앞에 저런 글을 썼다는 것은.. 저 또한 이번에 불필요한 중고거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 저는 메인으로 쓰는 노트북과 서브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쓰는 서브 노트북이 있어서 구지 더 필요하지 않은 제품인데... ​ 중고 장터에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 있다는 글에,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고자 관심이 생겼습니다. 실사용 4번이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거래할 때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