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이네 맵에 '터틀 드래곤'

잘못 눌러 공격하게되면 도망가기 바빴던 몬스터였는데

 

이제는 지나가다 만나면 때려 잡게 됐다.

 

그동안

리니지클래식 초보자가

짬짬이 참 열심히 플레이해서 조금은 쌔진 것 같다.

 

 

그러던 오늘!

시작한지 92일만에

맞추려고 했던 장비 셋팅을 마쳤다.

 

전날 숙취로 땡땡 부은 얼굴로

노트북 앞에 앉아 비몽사몽한 상태로 찾아간 글루디오 던전의 오림 잡화상

안전 강화까지 마지막 하나 남았던

요정족 티셔츠를 갑옷 마법 주문서를 구매해서 완료했다.

 

 

이게 요정 장비 기본 셋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일단 많이 검색되던 구성으로 맞췄다.

 

+6 크로스 보우

+6 엘름의 축복

+6 요정족 티셔츠

+6 요정족 사슬 갑옷

+4 보호 망토

+4 활 골무

그리고 악세사리는 수호 셋으로 구성했다.

 

리니지 클래식으로

처음 접해보는 리니지였기에

초반에는 아데나를 열심히 모아서

안전 강화가 완료된 아이템을 구매했는데

 

조금씩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강화되지 않은 기본 아이템을 구매해서 안전 강화까지만 강화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안전 강화가 아니기에

이 이상으로 강화를 한다면 장비가 날라갈 가능성을 두고 해야한다.

 

 

아직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기에

아쉬울수 있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이대로 플레이할까 한다.

 

장비는 순수하게 직접 게임머니를 벌면서 구매했고,

이용권이나 캐쉬템 물약은 떨어지는대로 구매했었다.

 

앞으로는 캐쉬템정도는

플레이 하면서 번 아데나를 팔면서 자급 자족으로 해볼 생각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장비만 맞추면

이제 시간될때마다 사냥하면서 아데나만 모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초보자가 갈만한 곳은 죄다 오토들로 가득 가득 하고,

사냥할 곳이 없다....

 

던전과 개미굴은 자리 깔아둔 유저들이 많아서

사냥을 시도 조차 할수 없다..

 

괜히 얼쩡거리다가 두들겨 맞기나 하고!!

 

잠깐 10~15분 정도 플레이 할때는

하이네에 도플갱어 있는 쪽에 가기도 했는데

 

이곳은 또 고렙들이 몹을 몰아 잡다보니..

촐기 먹고 한참을 걸어다녀도

몹이 보이지 않거나

괜히 젠 타임에 걸려서 4~5마리가 몰려오고

대응해서 잡다보면..물약 소비가 많다.

 

돈을 벌기 위한 사냥터는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저런 검색을 해보다가

글루디오 던전 4층이 돈벌기 좋다길래

휴일인 오늘 한번 도전!

 

말하는 두루마리에 예전에는 기억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없다..

 

글루딘 마을 NPC로 이동했다가 걸어가보는 중

 

 

'글루디오 던전 입구' 도착!

온 김에 추후 순간이동 주문서로 올수도 있으니 저장 해두는 센스!

 

4~5층이 좋다는데 가볼까!!

...

1층부터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힘겹게 걸어가다보니..

 

유저들의 오토 견제 길막!

묻지마 공격!

 

상처만 받고 2층 이상의 진입을 포기했다....

 

다음엔 그냥..

오림 잡화상 갈겸 글던 7층에서 사냥을 시도해봐야겠다.

 

근데..사실 7층도 막상 가면 유저들이 다 자리 잡고 있다보니

눈치 보며 한두마리 잡겠지만..

10~15분 잠시 사냥 할 곳은 없을 것 같다.

 

흠흠..

 

짬짬이 플레이하는 솔플 유저에게는

장비를 맞추고도 사냥할 곳이 없는 것 같다.

 

오토를 좀 빠르게 제재해주던지!!

솔플로 사냥할 만한 컨텐츠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겠지?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