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FE을 넉달넘게 사용중이었고 불편함 부분이 없었지만 업무폰과 개인폰을 2개를 구비해서 다니다보니 조금은 큰사이즈가 소지하고 다니기에 버거웠습니다. ​ 그래도 뭐 가방을 들고 다니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는데, 갤럭시S21 구매가격이 괜찮게 나왔길래 이전 휴대폰은 중고로 처분해서 구매하면 큰 부담이 없겠다싶어서 교체를 샤샥!! 처리했습니다. 갤럭시 S20FE의 화면 크기는 6.5인치고, S21의 화면 크기는 6.2인치라 0.3인치의 차이지만 막상 그립해보고 실사용해보면 0.3인치의 차이라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ㅎ 제품의 앞면은 요즘 뭐 다 디스플레이가 전부니까 차이를 못느끼는데 제품 뒷면을 보면 디자인의 변화가 확 보여집니다. S20FE는 민트색상을 구매했었는데 이번 S21은 바이올렛..

이동통신사 사전예약 구매일 첫날~ 구매한 삼성 갤럭시 S20FE 입니다. ​ 새로운 컬러가 출시됐다면~ 신규 색상을 선택하는 저로써는 라벤더와 민트가 땡겼지만.. 아무래도 라벤더는...조..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민트로 구매했었습니다. 개통 당일만해도 유심 꽂고 개통 처리 하기 바빴는데, 기억을 되돌려보니 유심 슬롯이 기존것과 달라보였습니다. ​ 2주가 넘어서야, MicroSD를 추가하게 되어 어떤 구조 인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한쪽에는 나노 유심이 들어가고, 반대쪽 면에는 MicroSD 가 들어갑니다. 모양에 맞춰 넣으면 끝!! ​ 이전에도 이런 슬롯 구성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10여년 통신시장에 있으면서 처음 보는 모양이었어요. ​ 틀에만 잘 맞춰 넣으면 특별히 문제가 없고 효율적인 것..

갤럭시폴드2 출시때는 케이스가 일주일이 넘어서야 배송받아볼수 있을 정도로, 단말기 출시와 케이스 출시가 맞지않아서 초기 구매자에게 불편함이 있었고, 노트20 때도 툭 하고 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을 보호하지 못하는 기존 케이스들 때문에 사용자들로 부터 불편함이 있었는데, ​ 이번에 출시한 S20FE 또한 제조 업체들이 이러한 부분을 중요 포인트로 생각하지 않는 건지... 출시 이후에 일주일이 다 되도록 마음에 드는 케이스 하나가 없었습니다.. ​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찾다가는 그전에 카메라에 기스나 파손이 될까봐, 그나마 카메라 보호가 잘되는 케이스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 "Araree MACH-P2 [아라리 마하-P2]" S20 FE 전용 투명 케이스 입니다. 카메라 보다 조금 더 높게 설계되어 카메라..

갤럭시 S20 FE 클라우드 민트 갤럭시 A71도 가격대비 만족하며 사용중이었으나, 개인적으로 무선충전과 방수 기능이 없는 부분이 내심 불편했습니다. A71을 중고로 처분해도 가격차이가 있어서 부담이 됐지만 신제품 숙지도 할겸~ 겸사 겸사 갤럭시S20 FE 출시일인 오늘 바로 개통했습니다. 5개월동안 함께 했는데..초기화를 마친 A퀀텀 과 새로 셋팅한 갤럭시 S20 FE 입니다. 일단 두 모델 간단 스펙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 1. 모델명 갤럭시 A71 5G (SM-A716N, A퀀텀) 갤럭시 S20 FE (SM-G781N, S20FE) ​ 2. 출고가 갤럭시 A71 - 649,000 원 갤럭시 S20FE - 899,800원 ​ 3. 통신 규격 (네트워크) 갤럭시 A71 - LTE, 5G 갤럭시 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