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29일 일하던 중​계약서를 출력했는데 인쇄물이??​색상도 이상하고 여백의 줄이 그어져있다.​보통 이럴땐​노즐 검사 / 클린 작업 정도 해주면​바로 개선되었는데​이번에는 아니다.​한 5년 썼으니 고장날때가 됐나?​당장 업무는 해야되는데 개선이 안되니​답답한 마음에​노즐 검사&클린작업을 여러번 시도했더니​이젠 잉크패드 수명이 다 했다며.. 팝업창이 떴다.  EPSON L3110 본체에 경고등처럼​붉은 LED가 점멸한다.​프린터를 껐다켜도​PC를 껐다켜도​전원을 다 뽑았다가 다시 껴도​해결되지 않았다.​업무는 해야하니 급한대로 캐논 무한잉크 프린터를 쿠팡으로 주문했고,  24.04.30 프린터 고장, 급하게 주문한 "캐논 무한 잉크젯 복합기 G2910"바쁘고 바쁜 현대사회​계약서 인쇄를 해야 하는데​출..

지금 해당 모델을 검색하는 분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ㅎㅎ ​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Lite" 입니다. ​ ​ 유플러스향 으로 국내 출시된 화웨이 태블릿 모델이네요~ ​ 화웨이 미디어 패드 / CPN - L09 ​ 저장공간 ROM 은 32GB 모델이고, ​ 메모리 RAM 은 3GB 라는 간략한 스펙 정보가 박스 한쪽에 기재되어있네요 ㅎ ​ 사실 포스팅을 작성하니까 위에서부터 해당 모델명을 지칭한거지.. ​ 저는 박스 개봉하고 제품을 켤때까지 해당 모델이 M3 LITE 인줄은 몰랐습니다.. ​ 제가 구매했을때 판매 페이지에는 M3 LITE 가 아닌 M3 였거든요. ​ M3모델이 몇가지 스펙이 더 좋았기에 구매한거였는데.. ​ 실제 배송 된건 M3 LITE 였습니다. 해당 이슈는 업체와 애기중입니..

가끔 노트북 집으로 들고와 업무를 보곤 하는데 눈높이가 안맞으니 목도 아프고 불편해서 그냥 한번 사본 다이소 저가형 노트북 쿨링패드 ​ 일단 가격이.. 5000원.. 설령 금방 망가지더라도 부담 없지 뭐~ 이런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 ​ 외관을 둘러보면 그정도 가격대겠구나 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USB 선을 고정하기 위해 글루건(?)을 쏜 듯한데 세심한 마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실밥(?) 같은게 보여서 조금 아쉬움. ​ ​ USB 선을 연결하면 펜이 돌아가고, LED 불빛이 켜집니다. ​ ​ 15인치 노트북을 거치하면, 양옆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사용하는데 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