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8 집 코앞에 웨이팅 주점이라니? 철길부산집 당산푸르지오점
집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새로운 주점이 생겼다. 철길 부산집 생소한 상호다. 검색해보니 프랜차이즈 업체로 나왔다. 근처 술집은 오피스텔 상권이라 9시 넘어가면 식당이나 주점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뭐 바로 들어 갈수 있겠지 하고 첫 방문했다가...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두번째인 오늘은 웨이팅을 걸었다. 금방 연락 오겠지 했는데.... 40분뒤에 방문했다.. 다른 지점도 이렇게 협소한 장소에 입점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방문한 당산푸르지오점은 내부가 협소했다. 바 테이블이 한쪽에 있고, 테이블은 3테이블 정도 였던 것 같다. 덩치가 크다보니 바 테이블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실례일듯해서 테이블 좌석 대기를 했고~ 들어왔다. 테이블 가운데에.. 어..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