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급제와 통신사 예약을 비교하다가 ​ 결국은 SKT로 사전 예약하고 ​ 출시일인 오늘 S24 개통했다. ​ S24울트라도 고민 했는데 ​ 현재 S23울트라를 세컨폰으로 쓰고 있기에 ​ 그냥 작은 사이즈인 S24로 선택했다. ​ 선택 색상은 뭔가 색다르게 느껴졌던 앰버옐로우로! ​ 최근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단말기는 ​ ESIM을 지원하기에 물리유심과 ESIM을 쓰면 ​ 구지 업무폰과 개인폰을 따로 쓰지 않고 하나로 써도 되겠지만 ​ 나는 그냥 업무폰과 개인폰은 분리하는게 익숙하고 편하다. ​ 12년째 업무와 개인 번호를 구분하고 있다. S24 앰버옐로우 색상 ​ S10E 때 나왔던 노란색 컬러와는 대비되게 ​ 무척 은은한 느낌이다. 뭐랄까, ​ 이번 삼성 갤럭시S24 느낌이 ​ 옆면이나 밑면만 보면 아..

갤럭시Z폴드4 를 쓰고 있는데 ​ 2억만 화소 카메라 울트라 출시 소식에.. ​ 구매욕이 자꾸 올라 오네요. ​ 물 흐르듯 사전예약을 했고.. ​ 사전 예약 개통일인 14일 바로 개통 했습니다. ​ 그린~ 색상입니다. ​ 박스 외관에 제품 윤곽 이미지도 그린으로 표현됐네요. ​ 박스도 무척 슬림합니다. ​ 두께를 보니 구성품은 보아하니 케이블정도 겠네요. 박스 개봉했습니다~ ​ 이전 구성과는 다른 포장 방식이 눈에 띄었습니다. ​ 마치 자동차 출시전 위장막을 씌운 듯한 느낌입니다. ​ 메인인 카메라를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네요. 제 두꺼운 손가락으로.. ​ 폰을 빼내는건 좀 버거웠습니다. ​ 하나터먼 빼다가 떨어뜨릴뻔했습니다..;; ​ 저 처럼 손이 두껍지 않으시더라도~ ​ 꺼내실때 주의가 필요해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