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8 문래동 이자카야, 야키톤 톤토로
문래동 공업소 거리에맛집들이 생겨났고,많은 젊은 이들이 오갔다.아재들이 와서 술한잔 하기에 멋쩍은 거리지만오늘은~ 갈곳이 없어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찾아온꼬치구이 전문점 "야키톤 톤토로" 일요일 저녁 9시 경이였는데대기중인 사람들이 늦은 시간에도 있었다.30분 정도 대기 하다가 입장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좀 정신 없었다.그래도 온김에 골고루 맛봐야 하니 메뉴판에 집중~ 꼬치구이를 종류별로 주문했더니저 나뭇가지 받침이 나왔다..덩치 3명이 왔는데너무 아담한 받침이라 당황스러웠다. 가게에 손님들이 가득 찼고주문하면 메뉴가 나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다음 메뉴들도 주문했다.메뉴 가격대는 나쁘지 않았다. 주류 가격대는 여타 다른곳과 비슷 ..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