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1 자주 방문 예정, 대만식 꼬치 주점 쨔요
당산역 가성비 맛집, 짜요 몇일만에 재방문했다. 전에는 안쪽 골목길쪽 입구로 들어왔는데 이번엔 당산역 5번출구쪽 입구로 들어왔다. 두번 와봤기에, 직원분의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꼬치 고르러 갔다. 꼬치가 구워지는 동안 다른 메뉴도 주문 감자사라다 5,000원 새우완탕이 괜찮아서 재주문할까 하다가 안먹어본 메뉴로 즉석짬뽕탕 15,000원 으로 주문 오늘은 왠지 소맥이 땡겨서 사이다 + 소주 조합이 아닌 소 맥으로! 메뉴 기다리는 동안 먹을 기본찬이 없는게 아쉬운 포인트지만~ 기다리는 중~~ 감자사라다가 나왔다. 음.. 가격대는 좋으나 재주문의사는 없다. 꼬치 나왔다! 꼬치는 이전에도 먹어봤기에 나중에도 무조건 재주문 !!!! 아 소스가 다양하지 않은건 아쉬운 포인트 ㅋ 맛있어서 재주문!! ..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