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1 아이폰15PRO 카메라 침수..유상리퍼*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 사실상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24.10.19 아이폰15 PRO 침수, 방수아니었나..홍천강 한쪽chehwa.tistory.com 이전 포스팅으로 올려둔 내용이지만 개인용 폰으로 쓰던 아이폰15프로의 방수가 안되서 침수!! 중고로 떠나보내게 됐다. 사무실에 중고폴더폰에 잠시 유심을 껴두었는데 역시, 폴더폰은 불편하다. 누군가는 플립6에 듀얼 유심으로 쓰라고 했지만 13년간 업무폰과 개인폰을 분리했던 습관이 있어서 되려 변화가 불편하다. 여튼! 다시 고가의 제품을 쓰는건 부담스러워 테무에서 구매해본 레드미 노트 13 글로벌 버전  Temu deg..

​ 22년 2월에 구매했던 "모토벨로 G8 DUAL 350W 36V 8Ah" ​ 이번 5월까지 타고 다녔으니 ​ 1년 3개월동안 정말 탈수없는 날 제외하고는 ​ 빠짐없이 출퇴근용으로 애용했습니다. ​ 첫 전기 자전거여서 관련 지식도 없었고 ​ 귀찮음으로.. 체인 관리 한번 한적 없이 사용하다보니 ​ 타고 다닐때마다 삐걱 삐걱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 출퇴근 거리가 멀지 않아서~ ​ 1년 3개월간 총 주행거리는 4800 Km 정도 탔고, ​ 핸들도 예전에 자빠져서.. T자형 핸들로 교체된 상태고, ​ 타이어도 여러번 터져서 다른 타이어와 튜브로 바뀌어있고, ​ 페달도 날라가서 ㅎㅎ교체되었고, ​ 참 다양하게 셀프 수리하면서 탔던 자전거인데 ​ 10일날 중고장터에 부품 수리용으로 처분했습니다. ​ 중고..

​ 02월14일 갤럭시 S23 울트라를 사전 예약 구매했습니다. ​ 그리고 눈에 들어온 갤럭시 워치5 프로-!! ​ 번들로 구매하면 가격도 매리트가 있길래 이녀석도 구매해버렸네요 ㅇ,.ㅇ; ​ 45mm의 큰사이즈~! 마음에 듭니다ㅋ ​ 애플 워치 짝퉁 디자인이었던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를 이제 놓아줄때가 됐네요. ​ 워치5프로 구성품은 심플했습니다. ​ 워치5프로 본품과 충전독 끝!! ​ 바로 전원 키려고 했는데, ​ 방전 상태라 10분정도 충전하고 전원 켰습니다. ​ S23 울트라에서 전원이 켜지니 새기기 추가 하라는 팝업이 나와서~ ​ 순서대로 허용했더니 연결 끝~! 1. 모델명 - 갤럭시 워치5 Pro / SM-R925N ​ 2. 출고가/출시일 - 449,900 원 / 2022년 08월 26일 ​ 3..

갤럭시Z폴드4 를 쓰고 있는데 ​ 2억만 화소 카메라 울트라 출시 소식에.. ​ 구매욕이 자꾸 올라 오네요. ​ 물 흐르듯 사전예약을 했고.. ​ 사전 예약 개통일인 14일 바로 개통 했습니다. ​ 그린~ 색상입니다. ​ 박스 외관에 제품 윤곽 이미지도 그린으로 표현됐네요. ​ 박스도 무척 슬림합니다. ​ 두께를 보니 구성품은 보아하니 케이블정도 겠네요. 박스 개봉했습니다~ ​ 이전 구성과는 다른 포장 방식이 눈에 띄었습니다. ​ 마치 자동차 출시전 위장막을 씌운 듯한 느낌입니다. ​ 메인인 카메라를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네요. 제 두꺼운 손가락으로.. ​ 폰을 빼내는건 좀 버거웠습니다. ​ 하나터먼 빼다가 떨어뜨릴뻔했습니다..;; ​ 저 처럼 손이 두껍지 않으시더라도~ ​ 꺼내실때 주의가 필요해보입니..

​ 9월 5일 지마켓에서 구매하고 15일만에 수령한 게이밍 태블릿 레노버 LEGION Y700 12G+256G WIFI 입니다. ​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Y700과 네이밍이 같아서 검색해보면 노트북이 더 많이 검색되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진 못했는데, 게이밍 태블릿으로 가성비 좋다고 합니다. ​ 9월 5일에 지마켓에서 행사가로 37만원에 구매했습니다. ​ 평시에는 40만원 넘네요 ~ 구매시 참고하세요~ ​ ​ 저 멀리서~ 온거라 혹 파손된건 없나 염려되었는데 ​ 박스안에 뾱뾱이로 박스를 감싸서 다행히 파손 없이 잘 왔습니다. ​ 겉 비닐을 뜯고 본품을 보니 박스도 생각보다 고급스럽게 만들어뒀네요. ​ ​ LEGION 이라는 글귀가 각도에 따라 반짝입니다 ㅋ ​ ​ 두구두구~ 박스 개봉~ ​ ​ 요즘 갤럭시..

삼성 갤럭시 폴더블폰 2종인 플립4 와 폴드4가 ​ 8월23일 사전개통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 했습니다. ​ 폴드3 를 사용하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 이번 폴드4도 바로 예약해서 당일 개통했습니다. ​ 그레이 그린, 팬텀 블랙, 베이지 로 출시 당시 제품 색상은 3가지 였는데 ​ 개인적으로 폴드3가 블랙 컬러 사용하면서 ​ 코팅 벗겨짐이 불편했기에~ 심플한 베이지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 저와는 어울리지 않은 밝은 컬러지만~!! 마음에 듭니다 ㅋ 사진에서는 약간 연핑크 느낌도 있는데 실 컬러는 연한 살색 느낌이 듭니다. ​ 폴드4를 펼쳤을때 접히는 부분의 굴곡은 아직까지는 육안으로 보일정도입니다. ​ 점차 점차 나아지겠죠? ㅎ,.ㅎ ​ 폴드4를 켜고 외관도 둘러보며 흐뭇하게 쳐다보고있었는데.. ​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