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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각인 테스트용으로 들고 나온 아이템 2종

 

한가한 시간이 되서 각인기의 전원을 켰다.

 

두께가 있어서 아래 가이드 판을 제거 하고,

 

면도기를 올려두고, 포커스를 맞췄다.

 

글씨를 입력하고 프레임 위치를 확인 후

 

면도기에 각인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작' 을 눌렀다.

 

 

따씨.. 들뜬 마음에 흥분해서 입력하느라

 

'속도가 아니라' 입력한다는게

 

띄어쓰기 없이 '속도가아니라' 로 통짜로 입력해버렸다..

 

각인이 진행되고 있어서 번복은 없다.. 받아들여야지..

 

 

각인은 선명하게 잘됐다.

 

 

ㅎ,.ㅎ 콧털 정리기용으로 구매한 면도기인데

 

아무거나 각인하긴 그래서

 

그나마 명언 하나 급하게 찾아서 각인했다.

 

각인은 만족스럽게 잘됐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쓰고 있는 탁상시계

 

각인하려고 들고왔다.

 

 

밝은 톤의 플라스틱에는 선명한 느낌은 덜하지만,

 

너무 쌔게 각인하면 안에 내용물에 문제를 줄까봐 강도를 높게하지 않았다.

 

내일은 또 어떤 아이템을 들고와서 해볼까..나..

 

자꾸 작동시켜보면서 감을 익힐려고 하는데

 

그 작업들도 나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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