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 제품이긴 하지만, ​ 필코 스킨 하우징 필름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 필코 스킨 큐브 스티커는 ​ 말그대로 필름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 주문해봤습니다. ​ 핑크랑 블랙을 믹스해본다는 ​ 미친생각으로 2개를 주문하긴 했는데.. ​ 다시 고민해보니 하나씩 따로 사용해보는게 좋겠다 생각되네요.. 블랙 필코 스킨 큐브 스티커 를 먼저 사용할까 합니다. ​ 핑크도 언젠가 쓸일이 있겠죠.. 필름이라 붙히기 참 쉽네요. ​ 윗면부터 부착 완료 ​ 무광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 하단면 부착 완료~!​​ ​ ​ 필코 스킨 큐브 스티커는 ​ 가운데 힌지 부분도 있습니다~! 약간 김 묻은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지만~ ​ 굳! ​ * 내용 추가.. 힌지 보호 필름은..하루만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전 예약 첫날 바로 예약했었음에도.. 단골 손님 구매 예정인 기기를 출시일 하루 지나서 받게 되었습니다. 통신사에 배정 물량이 생각보다 적었나봅니다. ​ 삼성 갤럭시Z폴드2, 저도 실물을 처음보는 거라 양해를 구하고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갤럭시 폴드 1세대 모델의 경우 실사용을 두달정도 해봤었는데, 이번 갤럭시Z폴드2 제품을 들고, 접었다가 펴보며 그립해보니 느낌 자체가 확실히 틀렸어요. 노트20 울트라 처럼 카메라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긴 했지만 제품 자체는 확실히 1세대 모델과는 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된 느낌이 있습니다. 1세대모델과 제품 기본 구성품의 다른점은, 초기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는 점 (전면 화면과 메인 화면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또 다른점은, 구성품이 단촐하다....

그냥 집으로 투벅 투벅 걸아가다가 보니 어느덧 눈앞에 국회의사당이 보이는데... ​ 괜시리 색깔없는 국회의사당을 찍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 그렇다면~ 흑백 필터로 찍어 볼까 하고 휴대폰 카메라를 켰습니다. ​ 전문가처럼 찍을줄은 모르고..그냥 똥손으로 찍어서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이런 느낌이구나 정도로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찍어 봤어요. ​ 한장은 갤럭시 A71 (A퀀텀) 으로 / 한장은 LG VELVET (벨벳) 으로 촬영해봤습니다. 갤럭시 A71 - 흑백사진 (영화처럼 필터 사용) LG 벨벳 - 흑백사진 (필름 필터 사용) 갤럭시 A71 - 흑백사진 (영화처럼 필터 사용) LG 벨벳 - 흑백사진 (필름 필터 사용) 갤럭시 A71 - 흑백사진 (영화처럼 필터 사용) LG 벨벳 - 흑백사..

유플러스 TV 프리2 제품을 신청하여 태블릿을 수령했는데 초기 필름도 없고, 별도 케이스도 없어서 태블릿을 보호하지 않은채로 사용하는게 영 불안해 바로 주문했던 케이스와 필름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 삼성이나 애플의 태블릿 PC 와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다보니 케이스와 필름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수요가 별로 없으니 자연스럽게 가격대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케이스는 나쁘지 않았는데, 필름은.. 어떻게 보면 제가 유사 제품 구매했던 필름 가격에 3배에 가까운 가격인데도 부착 후 기름띄가 보이는걸 보니 퀄리티가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필름과 같이 주문했던 케이스는 구매하시는 손님들도 하나씩 드릴까 하고, 여분으로 색상별 하나씩 주문해놨습니다. 제가 선택한 U+TV 프리2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