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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이용권을 구매하고

 

한달정도 리니지 클래식을 플레이 하고 있다.

 

친구와 함께 군터섭에서 시작했는데,

 

친구녀석은 2주전부터 바빠져서 접속을 못하고 있고,

 

나는 가끔씩 플레이하며 짬짬히 나름 열심히 플레이 중이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플레이 몇일만에 비정상 계정으로 오해받아 감옥에 몇일동안 갇혀도 봤고,

 

펫을 키운다고 몇일 마음상하며 고생도 해봤다.

 

그러다가

 

리니지 클래식 오픈 초기 정액권 결제 취소 악용 이슈와

 

이해 안되는 운영방식에 조금 정 떨어지려는데

 

'하이네'

 

신규 서버가 오픈한다고??

 

바로 사전 예약 해뒀다.

 

요즘 야간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쇼츠도 만들어본다고

 

서버 오픈 이후에도 못하고 있다가

 

몇일전에야 아이디 만들고 다시 플레이를 시작했다.

 

 

이번 하이네 서버에서는

 

군터에서 키울때 초창기 이틀 해보고 안쓰던

 

ATS 기능을 매일 활용했다.

 

리니지클래식에는 불법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제재하고 있고,

 

ATS는 리니지클래식내에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자동사냥 시스템이다.

 

하루 3시간씩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몇일해보니 게임에 직접 플레이하지 않아도 나름 쑥쑥 레벨이 올랐다.

 

17레벨을 찍고

 

군터에서 같이 플레이한 친구에게 하이네 서버 케릭 만들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몇일내로 기존 섭 템 팔고 옮기겠다라고?

 

음..그럼 나의 군터의 템은 어떻게 해야 하나??

 

친구와 다르게 나는 이용권과 물약 뽑는 아이템 말고는

 

개인거래로 현질 한적은 없지만

 

그간 열심히 플레이하며 게임머니 아데나가 20만 정도 있었다.

 

 

친구가 너무 쉽게 '매니아에 팔아' 말하고는 통화를 종료했다.

 

사본적도 없지만.. 팔아본적 없는데..

 

이참에 경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입하고

 

리니지클래식 게임머니 메뉴로 진입해봤다.

 

팝니다와 삽니다 메뉴가 있었다.

 

팝니다에서 게임머니 시세는 1만 아데나 당 4천원 전후였고,

 

삽니다에서 게임머니 시세는 1만 아데나 당 3천5백원 전후였다.

 

무슨 차이이려나?

 

1만 단위당 금액이 '팝니다'가 높아서 게시글을 올려서 팔아볼까 했는데

 

처음 거래해보는 사람이 '팝니다'로 하기에는 좀 복잡해보여서

 

첫 시도는 '삽니다' 메뉴로 시도해보기로 했다.

 

 

삽니다 게시글 중에 마음에 드는 가격대와 구매자를 선택해서

 

판매 신청하면 아이템 매니아가 중개해서 처리하는 방식 인 것 같다.

 

이사람들은 구매했다가 더 높은 가격대로 재판매하는 것일려나?

 

 

기입해야 되는 것들을 확인 후 입력한뒤 판매 신청을 눌렀더니

 

화면이 전환됐다.

 

서로의 안심번호가 오픈되고 통화로 확인후 거래하라는 안내멘트들이 보였는데

 

첫 거래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통화 까지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싶어서

 

메뉴내에 보이던 채팅 메뉴로 소통했다.

 

게임상에서 유저와 만나 거래를 하고

 

건내받은 사람이 인계확인 처리를 했는지

 

 

아이템 매니아에 등록된 번호로 거래 종료 문자가 왔다.

 

그리고 사이트내에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들어와있었다.

 

생각보다 손쉬웠다.

 

60일 이용권 정도의 돈을 벌었다.

 

 

하이네 서버에서

 

나름 열심히해서 아데나가 벌써 4만 정도 모였다.

 

신규 서버라 그런지 시세도 타섭대비 제일 높다.

 

이렇게 유저간의 거래가 활발하니 작업장과 불법프로그램 이용자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군터섭에서 법사와 요정을 키워보면서

 

리니지 클래식에 조금은 익숙해졌으니~

 

하이네에서는 그만둘때까지 정착해서 플레이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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