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시적인 필사
책이 아담한 사이즈라서 백팩에 넣고 다니다 필요할때
시를 읽을수 있어서 구매 한 것도 있지만
이 책은 다양한 매력이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아, 책 가격은 조금 있다.
정상가격은 19,000원이고
포스팅 시점 기준 17,000원대에 구매할수 있었다.

책의 디자인 독특하다.
뭐랄까 아버지께서 알고 있어야 한다며
본가에 갔을때 보여주시던 족보의 옆면과 유사하다.

이책은 79개의 시를 담고 있고,
지은이의 5개의 분류에 따라 나뉘어져 있다.

국내 작가, 해외 작가들의 다양한 시를 읽을수 있다.
책의 제목처럼, 시 옆에는 필사를 할수 있는 노트 공간도 있다.
이것이 이책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기도 하다.

5개의 각각 분류의 마무리에 작가의 질문과 답할수 있는 노트도 있다.
이 책의 두번째 매력 포인트다.
나의 감정과 이야기를 적을수 있는 공간

책을 읽다보니,
작가들은 시를 적어내려갈때
어떤 감정이었을까?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을까?
의문을 가져보지만
시 내용을 바로 바로 이해 못하는 일들을 경험했다.
그때, 이 책을 사고 처음으로 옆 노트에 필사를 했다.
한번 읽고 난뒤에 이해가 안되면
필사 한번을 했다.
이때 바로 이해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안될때는
한번 더 필사 했고
그래도 안되면
내가 필사한 걸 여러번 읽었다.
그제야 어떤 감정과 의도를 가지고 썼는지
유추해볼수 있었다.
물론 명확한 해석이 아닐수도 있지만
내가 이해하려고 했고,
그 어떤 마음을 읽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이 책은 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다.
한동안 백팩에 나의 일상에서 함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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