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시리즈가 나온 마당에 아이폰9 격인 아이폰SE가 왜 매력적이라고 하는걸까?? 의문이 든다는 질문도 받아봤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삼성 TV를 산다고 했을때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신뢰하지만, 모두다 고가의 8K를 호환 티비를 사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구매 하려는 가격대와 성능을 비교하고 결정해서 구매하겠죠.
하지만, 기존의 애플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도통 넓혀 주지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흔히 삼성/LG에서 출시하는 중저가 라인업이 없었거든요. 중저가 라인업이 없다보니 혹시 이전 출시 모델은 가격이 다운되지 않았을까 싶어 전 모델을 구매하려고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단종되어버려 언제부턴가 아이폰을 구매하려면 출고가 100만원부터 시작하는 제품군을 맞이하곤 했습니다.
소비자는 중저가 라인업을 외쳤지만 어느샌가 스물스물 2~3년전에 출시한 아이폰7,8의 재고가 부활해 출고가격은 이전보다는 인하되어 50~70만원대의 판매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이상하다싶었지만 가입 조건에 따라 기기값을 부담없이 구매할수있는 아이폰 모델이다보니 구매 수요는 계속 있었고, 재고가 없을만하면 입고되고 이제 안들어오겠지 하면 다시 들어오고 그런 행태가 발생한게 아마도 아이폰 SE 출시설이 다시 언급되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저가 제품을 찾는 소비자층이 얼마나되는지 테스트 하고 싶었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여하튼!! 맹점은 아직도 2~3년 지난 아이폰 제품을 판매해도 구매 수요는 있다라는 것, 근데 이제는 판매가가 유사한 제품인데 가격대비 성능이 높아진 신제품이다보니 효율적인 구매자분들의 확 관심이 쏠리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재고가 순탄치 않을 문제도 있겠지만, 이전 아이폰SE 1세대 모델도 한시적으로 판매되었던 과거의 판매행태를 보아 이번에도 아이폰9가 아닌 SE 2세대로 이름을 지은걸 보면 한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폰 SE 2세대 / 이동 통신사 예상되는 사전 예약 일정은 04월 29일부터 시작할거라 예측되며, 출시일은 05월 06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1 시리즈도 LTE로 출시 했으니 당연히 아이폰SE 2세대는 LTE로 출시합니다. 4.7인치에 3G RAM / 배터리는 1,821mAh / 무선충전,방수 기능 /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한 A13칩을 탑재하였고, 케이스 호환까지는 명확히 모르겠지만 아이폰8외관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자급제 단말 출고가가
아이폰SE 2세대 64G - 55만원
아이폰SE 2세대 128G - 62만원
아이폰SE 2세대 256G - 76만원
인것으로 보아 통신사 모델들도 동일하게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8G 모델이 용량대비 가격이 효율적인 것 같네요.
벌써부터 0원이다 뭐다 광고글들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조건들이 숨겨져 있는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위해 홍보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현명한 구매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되는 아이폰 SE 2세대!! 관련 추가 정보가 들어오면 다시 포스팅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언가 생각에 잠겨있거나 대비를 안해둔 상태로 갑작스레 들어온 손님께서 쓸만한 휴대폰은 얼마나 해요? 라고 물어보실 때 매끄럽지않게 대답해버리거나 순간 잠시 멍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이 정찰가 제품이라면 " 네 이 제품은 50만원이구요, xx카드로 결제 하시면 캐쉬백이나 할인 있으시고, 몇개월 무이자 혜택도 있습니다 " 라는 식으로 말씀 드리면 될텐데.. 자급제가 아닌 통신사용으로 출시된 휴대폰 제품들은 요금제/부가서비스/기존 중고폰 가격/통신사 가입유형/구매기기반납프로그램/제휴카드/인터넷가입/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평소 사용량/복지할인/기기값 할부개월수/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받거나, 또는 복잡한 할인들을 다 껴넣어 무척 저렴하게 보이게하여 기기값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상담받아 가격 문의 하실때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휴대폰 구매에 대한 정보가 익숙하신 분들이야, 할부 원금만 물어보시는 분도 많고, 지금은 보조금 규모가 어느정도냐며 필요한 정보만 여쭤보셔서 상담이 심플하거나 필요한 정보만 말씀드리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상당하기에... 어떻게 설명드려야 이해가 되실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요즘은 또 허무맹랑한 문자를 받아 오해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1) 휴대폰 개통한 상위 대리점입니다. 데이터 부족할때는 뭐 무선 와이파이 / 에그, 포켓파이, 휴대용 와이파이 를 가입하라는 스팸 문자
2) *** 정권에서 통신료 요금 할인 25% 누구나 신청가능하니 빨리 가보라는 문자
3) 현재 출고가 130~ 150만원 짜리 휴대폰이 5만원이라느니 10만원이라느니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정보를 주는 문자
위 문자들이 "무조건 틀린 내용이라거나 가짜다" 라고 제가 감히 말씀드릴수는 없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허무맹랑한 문자라고 판단됩니다. 1) 은 그냥 요금제를 조정하는게 효율적이며, 임의로 아무에게나 발송한 스팸 문자라 판단되고, 2) 는 몇년전부터 떠돌던 애기지만 선택약정할인은 누구나 받을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3) 공시지원금이 110~120만원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세부내용을 아는사람들이 저런 문자나 전화를 받으면 상세하게 물어볼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잘못된 구매를 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문자 또는 광고입니다.
통신사도 바꾸고,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고, 거기에다가 흔히 말하는 보조금 대란이라는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보조금까지 포함해 비싼 휴대폰 기기들을 무척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판매하는 사람으로써도 불법이라 지정해놓고 계속되는 행태에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되지만, 복잡한 할인 옵션들 없이 심플하게 휴대폰을 싸게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정보로 저렇게 통신사도 바꾸고 요금제도 비싼거 쓰고 보조금은 받지 못한채 싸게 구매한거다 라고 설명받아 되려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복잡하다, 비싸든 뭐든 그냥 나는 산다, 라는 분들도 계시고, 통신사 바꾸고 비싼 요금제 해서 얼마나 저렴하다고 그냥 내가 필요한 때에 내가 쓰고자 하는 요금제, 내가 원하는 기기로 부가적인 옵션 필요 없이 산다, 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통신시장에 발을 들이민게 10년 가까이 되지만, 오늘도 여전히 많은 걸 배우고 있음을 느낍니다.
휴대폰 사는게 뭐이리 복잡하냐, 휴대폰 바꾸는데 뭐이리 오래걸리냐 라는 애기도 많이 듣지만 파는 사람도 참~ 어려운게 이시장인것 같습니다.
인터넷만 검색해도 이제는 많은 정보들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꼭 한번더 체크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뭐.. 두서없는 넋두리였습니다... 혹시 이런 글이라도 도움되셨을 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