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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인 샤브샤브집이 없어지고, 포차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는 듯해서 기대하고 있던 상점인데, 전집으로 오픈했네요~!

오픈하자마자 부리나케 가봤습니다-

입구에 X배너로 오잘전이라는 가게의 설명과 메뉴들이 간략히 볼수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었기에 전반적인 매장을 찍진 못했지만, 나무상들과 전받침? 등등이 곳곳에 포인트로 붙혀두셨더라구요- 깔끔했습니다.

오픈 첫날이라 메뉴 순환이 조금 오래 걸리는듯 했습니다. 가게에 반 정도가 차있었는데, 이전 두 테이블 정도가 메뉴가 밀려있었습니다.

일단 기본으로 나온 양배추와 초장으로 한잔 한잔... 마셨습니다. 한번 더 리필했어요..

음.. 괜히 메뉴판을 펼쳤다가 닫았다가... 모듬전을 주문해놨는데.. 이정도 속도면 그전에 몇개 더 시켜놔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한 주문한지 30분정도 지났을때.. 가게 주인분께서 오셔서 오늘 오픈 첫날인데다가 주문 상태가 밀려있어서 모듬전은 어렵다고 하시네요.. 급하게 일단 순대전과 육전으로 우회했습니다.

순대전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오래기다렸는데 맛없으면 어쩌지..오늘은 실패인가 염려했지만 맛 괜찮았습니다. 9천원이었나? 만원이 안되는 가격인데 오호~ 하면서 동서랑 먹었어요.

메뉴도 오래걸렸고, 주문한 모듬전이 불발되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서비스로 주신 조개탕입니다. 쏘쏘했어요-

육전이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전 가격대가 나쁘지 않았어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몇번 갔다가 실망했던 지X이에 비하면 훌륭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두입에 나눠 먹으려고 반을 먹고 내려놓으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질겨서 가위 같은 이빨을 가지신게 아니라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소맥 마무리 하기 위해 주문했던 로제 돈까스였나? 그래요~ 가격대도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여러가지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10시를 임박하고 있었기에..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 먹는걸 보니 김치전이 두툼하고 동그랗게 이쁘게 부쳐지던데.. 그걸 못먹은게 이날의 제일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ㅋ

조만간 다시 갈 예정이니 그때는 꼭 모듬전을 클리어 하고 다른 메뉴들을 하나씩 먹어봐야겠습니다. ㅋ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자주 찾아갈 것 같은 전집 "오잘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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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10시 영업 종료까지 식당에서 술한잔 할수 있는 시간이 대략 2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한곳을 가서 2시간 여유롭게 먹어야 하는지, 타이트하지만 2곳을 후다닥 1차 2차 돌지를 고민해보다가! 일단 고깃집부터 가보자! 하는 생각에 동네 식당 중 평이 나쁘지 않아보이던 육부장 에 왔습니다.

기본 찬이 나오고~ 주먹고기 일단 2인분 주문했습니다.

주먹고기가 구워지진 않았을때는 두꺼운 목살 느낌이 들었는데, 고기가 조금씩 익어가고 먹기 좋게 잘라 놓으니 딱 주먹고기 !!

육즙도 가득 가득!! 맛 괜찮았어요. @,.@

한잔 두잔 마시다가 시간을 확인해 보니 들어온지 30분정도 지났더군요.

고기를 시키면 왠지 여기서 시간을 다 보낼 것 같아서 잠깐 고민해보고,

돼지껍데기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두꺼운 편은 아니였고 얇은 돼지 껍데기였어요. 찍어먹으라고 주신 와시비 간장에 듬뿍 찍어서 먹어야 무난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1시간 조금 안되서, 성인 2명 청하 4병과 주먹고기 2인분, 후식냉면 하나, 돼지껍데기 1인분을 먹고 1차를 마쳤습니다.

1시간 정도 남은 소중한 시간을 보낼 곳은 바로 근처에 위치한 단골 주점, 요리수리

그리고 최애 안주 먹태. 빠싹 빠싹 일품입니다.

청하를 인당 총 4병정도 먹으니 입이 조금 심심해서 맥주 와 오징어 튀김 주문!!

술 한잔 한잔과 대화 한마디 한마디 하다보니.. 벌써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ㅠㅠ"

아쉽긴 했지만, 불금! 2시간 후다닥 술한잔 하고 파했습니다. 다들 코로나 시국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들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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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막내 동서가 놀러오면서 자연스럽게 한잔 하러 나가자 로 연결-!

어제 왔던 당산 털보네 꼼장어집에 다시 왔습니다 ㅎㅎ

으옷 일요일날 방문했더니, 무척 한적했습니다.

막내동서는 처음 와보는 곳이기에 골고루 맛보게끔, 소금구이 1인, 양념구이 2인, 닭발, 계란찜 으로 주문했습니다.

밥을 먹고 나와서 그런지 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1차는 마무리

평상시에 보면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가볼 엄두를 못냈던 "역전할머니맥주"에 인적이 드문 일요일에 와봤습니다. 일단 기대감은 상승!

예전 봉구비어 처럼 가격 부담이 적은 가성비 좋은 안주들이 많았습니다.

꽤 먹고 왔음에도.. 한잔 두잔 맥주를 비워내면서.. 안주도 하나씩 추가 됐습니다.

작은 먹태구이였나, 왠 소스에 달걀 노른자가 왔나 했더니.. 동그랗게 만들어진 마요네즈에 소스가 부어져서 꼭 계란노른자처럼 보였어요.

마지막은 짜파구리, ㅎㅎ 남자 셋이서 마지막 안주까지 먹으면서도 배부르다고 더이상 못먹는다고 했는데 이렇게 다 먹었다고. 허허 웃고 말았습니다 ㅎ

자리 여유가 많은 곳이라면 종종 와볼텐데, 술 한잔 마실 시간대에는 거의 꽉차있는 곳이라 - 다음 인적드문 날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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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배달로만 주문해서 먹던 당산동 치킨 맛집 "감계무량"에 일행들과 들렸습니다.

매장이 생각보다 컸어요. 외부 테이블도 있었고 안에 홀에도 테이블이 꽤 있었습니다.

실내 보다는 외부 테이블이 조금 더 간격이 벌어져 있는 것 같아서 이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치킨엔 맥주!! 맥주에다가 첨가물로 소주 좀 부어주고~ 한마리 뚝딱 해치웠습니다. 평소에 이 집 치킨을 자주 시켜먹었던 건 염지가 쌔지 않아서 아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치킨집입니다. ㅎㅎ 감자튀김도 좋아하구요.

이곳이 또 햄버거 맛집입니다.. 그냥 갈수가 없죠, 일행 중 한명은 본인이 먹었던 햄버거 중에 베스트 라며 칭찬 ~ 칭찬~하더군요.

원래는..오늘 평일이라 후다닥 집에 들어 가야 하는데, 정말 간만에 만났기에.. 1시간만에 헤어지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코지로를 갈까 하다가, 평소에 봐둔 장소가 있다며 당산역 끝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당산곶" 이라는 곳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더니 음식 욕심내서 두어개 시킨다는 것을 오기전에 좀 먹고 왔으니 일단 하나 시키고 부족하면 시키자고 진정 시켰습니다 ㅎ

"해물담음 큰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 저것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니 이거 뭐야 뭐야~ 하며 손가락질 하는 중..

한라산 소주를 판매 하고 있었는데, 해물담음 이라는 안주와는 딱이었습니다.

한병~ 두병~ 세병~ 비워비워...

더 먹을수도 있었겠지만, 평일이고 아이가 기다리고 있어서, 여기 까지~ 탁탁 털고 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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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 한잔 할 기회가 생겨, 찾아 갔던 당산 돌머리상회 입니다.

주문한 안주가 조금 시간이 걸려서 둘러보다보니, 평소에 안보이던 벽화에도 눈이 가네요.

첫번째 픽한 안주는 저번에 먹어봤던 가지가지한닭, 가지 튀김이 술안주로 나쁘지 않아서 다음에 와도 주문할 것 같은 안주에요.

당산 돌머리상회 오픈하고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매번 메뉴판을 보며 시도해볼까 했던 안주이기도 한 "곱창튀김",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곱창 튀김은 길쭉하게 튀겨서 한 4개 정도 들어있고, 감자튀김과 고추튀김이 곁들여서 나옵니다. 물론 비중은 감자튀김 > 고추튀김 = 곱창튀김으로 왠지 다 먹을때까지 감자튀김이 상대적으로 많은게 느껴집니다.

먹어본 소감은 튀김옷도 괜찮아서 저는 이곳에서 먹었던 안주중에는 이게 일단은 베스트로 뽑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안 먹어본 메뉴가 많아서 바뀔순 있겠지요 ㅎㅎ

찍어먹는 소스로 나온 쌈장(?) 같은 것도 조합이 괜찮았어요. 저는 감자튀김도 저 소스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소스 리필 까지 했어요. 가지가지한닭 접시에 묻은 소스에도 찍어먹어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오늘은 2차 까지 갈수 있는 시간 여유가 없어서 두개의 안주를 비운뒤 마무리 됐지만 안주도 맛있고 대화도 알찼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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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늘은 막내 동서도 와서 함께하니 기분이 더 업되서 그런지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도중에 기억력이 증발하는 일까지 발생..허허..

1차로 들렸던 곳은 3주만에 방문한 돌머리 상회 당산점입니다. 평일 저녁 퇴근하며 보면,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에 한잔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은 1차로 이곳으로 하라는 계시인지 두테이블 정도만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GOGO~! 겠지요.

첫번째 PICK한 메뉴는 "가지가지한닭" 15,000원

가지튀김과 닭튀김을 양념으로 버부린 메뉴인데, 개인적으로 닭보다 가지가 더 맛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두번째 메뉴는 떡볶이 11,900원, 라면사리와 떡볶이랑 모듬튀김이 있어요 ㅎ 술안주로는 가성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안주 ~ 버터오징어입 볶음 7,000원 전반적으로 메뉴들 가격대나 맛도 무난했습니다~ 다 먹을만 했어요~

장소를 옮겨서 분위기를 다르게 먹어볼까 해서 안주 거의다 비운뒤 나왔는데.. 가려고 예상했던 요리수리가 문닫았네요..ㅠ

고개를 몇번 두리번 거리다가 바로 옆 마스커비 치킨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맥주를 비워가면서.. 저희 정신력도 비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똥집 튀김에 맥주 2000cc와 참이슬 후레쉬로 소맥을 마셨는데 이후 사진도 별로 없고... 기억도 별로 없습니다.

셋이 모이니 3차 까지 가는건지.. 인원 수에 따라 본의아니게 장소 이동 횟수를 맞췄습니다. 둘이 먹을때는 2차까지 가서 끝냈는데, 셋이 되니 3차까지 오게 됐네요.

마지막 온 곳은 태양 포차입니다. 스팸계란후라이였나.. 다음날 점심때까지 아무것도 안먹어도 될 정도로 풍족하게 배를 채우고 파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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