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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놀러갔다 오는길에 들린

경기 여주 테마파크 '루덴시아'

처음 들어본 곳인데 가족들이 추천해서 들렸다.

테마파크 앞 주차장이 별도로 있었는데

짧은 거리지만 친절하게 저 셔틀버스가

15분? 단위인가로 데려다 준다.

 

입구만 보고 어? 별로인데 하고 돌아가시는 일은 없길 바란다.

안에 기대치보다 높은 구경거리가 있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구매했다.

입장 1시간전에 구매해야되고~

10%인가? 할인 구매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입장 하자마자~ 어디론가로 뛰었다.

직원분이 5분뒤에 매직사이언스 쇼가 시작된다고

손가락으로 위치를 가르켰기 때문이다.

딸래미를 데리고 후다닥 뛰어 늦지 않게 도착~

 

 

어른들도 뒤에서 지켜볼수 있었는데..

어른들이 보기엔 다소 밋밋할수 있지만

연기자분이 참 진실성있게 쇼를 꾸미셨다.

 

 

조금은 지루해질때쯤

뒤에서 인형 목소리 연기하시던 분이

중간쯤 부터 저렇게 인형뒤에 숨어서 말하기 시작하셨다.

상황도 웃겼지만

저 연기자분 나오신뒤 부터 시너지가 되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많이 웃었다.

 

매직사이언스쇼 끝나고 연기자분들과 한컷~

참 사람 냄새나는 두분이였다.

 

 

사진에 못담을 정도로 큰 규모의 테마파크 였는데..

일행들이 너무 추워해서~

후다닥 근처 카페 있는 건물로 들어갔다.

 

 

카페와 기념품샵 ~ 화장실 등이 있는 복합 건물이였다.

구경할 만한 많은 공간들이 있어서 좋았다.

내부 사람들이 많아서 피해서 찍느라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다.

 

 

요기도 채울겸 카페 한켠에 자리 잡았다.

곳곳에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카페였다.

 

 

번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인원이 많아서 빵은 맛만 보고~

밖에 오뎅바가 있다고 하길래 나왔다.

 

카페에서 한 50m 걸어오면 포장마차 처럼 꾸며진 곳이 보였는데

이곳이 푸드코드 처럼 다양한 음식을 파는 듯 했지만

이날은 오뎅바만 운영하고 있었다.

아니 근데..

 

오뎅 꼬치 하나에 3천원 정도라..

추천하고 싶진 않....다..

 

가격대비 오뎅이 퀄리티 좋진 않아서 사진에 담지 않았다.

그럼에도 국물은 맛있어서

 

남자 성인 셋이서 3만원 어치 먹었다.

 

5시쯤이였나?

전구에 불들이 하나씩 들어오면서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이 보였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의 찰칵 찰칵 촬영 소리들이 들렸다.

 

 

걷는 코스에 들어서면

다양한 컨셉의 건물들이 보였고,

아이들과도 볼만한 것들이 많았다.

추워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막상 가보면 정말 넓고~ 다양한 컨셉의 공간이 있다.

 

여기는 장난감 전철이 다양하게 전시된 공간~

단체 사진 찍기위해 들고있던 셀카봉으로 나도 한잔 찍어봤다.

 

저녁에 불빛이 들어오면

파주 퍼스트가든처럼 괜찮은 장소인 듯 하다.

더 머물고 싶었지만

이날 너무 춥기도 했고~ 일요일은 7시 마감이라

아쉬움 반 추위 반으로 나왔다.

 

 

셔틀버스 타기 전 사진 한잔 찰칵~

경기 여주 테마파크 루덴시아

날 풀리면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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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7월이지만,

가평에 위치한 아토키즈풀빌라를 방문했던건 올해 1월 겨울이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답답한 아이들을 위해서 큰맘 먹고 평일에 방문했었습니다.

방문했을때는 해가 눈오고 다음날이였나 그래서,

아직 펜션 내부에도 눈의 흔적이 많았네요.

입실하고 바로 외부에서 놀수있을까~ 했는데 날도 너무 추웠고,

눈때문에 기차놀이 같은것들도 운행하지 않는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단 입실 했습니다.

실내 온수풀이 있는 워터파크7호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던 주방놀이 공간

1층 주방놀이가 있던 거실과 화장실, 주방, 그외에 방이 2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토키즈풀빌라는 재미난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일단 그중 하나는

지하로 가는 방법이 계단과 미끄럼틀로 되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미끄럼틀로 내려올수도 있고~

폭식 폭식한 계단으로 지하와 1층을 왔다갔다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방방? 이라고 해야 하나

괜히 빵꾸가 나서 떨어질것같아서 저는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그런 놀이 시설도 있었습니다.

지하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게 많이 있습니다. ㅋ

한쪽에는 온수풀장

정면에는 키즈카페가면 많이 보이는 복합 놀이 구조물이 있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아이들이 잘노는걸 보니 마냥 뿌듯 뿌듯~!!

온수 풀장, 풀장이 큰편은 아니지만 길쭉하게 있습니다.

한쪽에는 움직이는 비행선 같은게 있었는데..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지 아이들은 한번 타보고 시선을 돌렸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온수풀~!!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한 두시간은 놀고 나온 것 같네요.

화장실도 깔끔한 컬러톤으로 되어 있어요~

방을 다 찍진 못했는데~ 지하에 있던 방 침대 입니다. 깔끔해요~!

밤에는 지하에 재미난 등(노래방등??)을 켜서 놀수 있어요~

아이들은 실컷 놀았으니 어른들은 바베큐 타임~!!

바베큐장이 따로 없었지만

주방 식탁에 고깃집에서 볼듯한 불판이 있었습니다. ㅎ

아무래도 키즈 풀빌라다 보니.. 가격대는 있지만

평일에 방문했기에 조금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편하게 잘 잔 것 같네요~

다음날에는 햇빛이 쨍쨍했습니다.

눈들도 스르르 녹기 시작했어요~

펜션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

좋네요, 뭔가 기분이 전환되는 듯한 느낌~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은 여름이라.. 다시 떠나보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눈이 녹기 시작했어도~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아직 다 안녹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관심을 자꾸보이던 열차는 못탔습니다.

미끄럼틀 한두번~ 놀다가~

수동으로 돌려야 하는 기구도 태워주고~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비행기 그네도 태워주고~

11시 땡하고 퇴실해서~

가는 길에 남이섬도 들렸다가

1박2일의 알찬 여행을 마쳤네요~!!

곧 여름 성수기인데..

가격대가 부담되서 펜션 여행을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은 계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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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한적한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수선화펜션" 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펜션 앞에 넓은 공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았습니다.

건물 벽면이 파스텔톤으로 되어 있어 포토존으로도 안성 맞춤 입니다.

짐도 풀었으니, 차로 이동해서 태안 방포수산에 저녁거리를 사러 왔습니다.

장인어른께서 낚시하러 태안에 오실때면 회를 뜨러 종종 오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방포 수산에서 횟감을 사서 옆 회를 떠주는 곳에 가서 회를 떠 올수 있고, 옆 식당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먹을수도 있지만, 요즘 코로나 이슈도 있고 하니, 농어와 광어를 살만 발라내어 가져왔습니다. (feat. 생새우 / 소라 / 매운탕거리)

숙소로 돌아와 짐을 내려놓고 바라본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펜션으로 농어와 광어를 살만 발라서 가져와 장인어른께서 직접 회를 떠주셨습니다 ㅎ

술이 또 빠질수가 없죠... 회로 1차를 마치고, 생새우도 쪄먹고, 잘라낸 생새우 머리는 버터구이에~ 매운탕까지 간만에 가족끼리 많은 애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안 조용한 가족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며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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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가족펜션, 단독펜션 이루다펜션에 갔다왔어요~

대부도 펜션 타운에 위치한 줄 알았는데 거의 도착했을때쯤 주위를 둘러보니 처음 보는 장소였어요.. 잘못 검색했나.. 싶었지만 일단 찾아가보니 예전에 가봤던 펜션 타운 내 위치한 펜션이 아니고 다른 위치에 있는 펜션이었습니다.

예약한 곳은 펜션단지내 끝부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독채와 개별 풀장, 트램플린, 족구장 등이 보였습니다.

복층 구조였고, 침대방, 온돌방, 다락방, 거실 (노래방시설) 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거실과 바베큐장 사이에는 접이식 문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마당과 숙소를 왔다 갔다 이동하기 쉽고 식사 시간에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이용할수있었습니다.

펜션 앞에 유동 인원은 없었으나 펜션 <-> 트램플린만 왔다 갔다 하며 노래부르다가 간식먹다가 트램플린 뛰어놀다가 하며 1박2일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11시 땅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다가 출출하기도해서 식사하는 사람들 별로 없으면 칼국수라도 먹고 가자~로 의견을 모아져서 근처에 형이 알고 있던 솔밭 칼국수 집으로 갔습니다. 밖 매장 유리창으로 안을 살펴 보니 한테이블씩 띄어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김치 비쥬얼은 막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파전을 그냥 자르려고 해서 뭐하는거여~ 라고 했더니 표정이 굳어버린 형

사진을 잘 찍으라고 마치 당장이라도 던질 것 처럼 카메라 앞으로 옮겨 주네요.

파전 맛은 쏘쏘 했어요~ 아이는 파전 시키면 항상 꼬투리 빠삭빠삭한 부분만 먹어서 줬더니 잘 먹었어요-

칼국수 나오기 전까지 왜 여기가 맛있다고 한건지는 이해를 못했는데 메뉴로 나온 칼국수 비쥬얼을 보니 조금 특이했어요.

바지락 껍데기가 보이지 않고 다 까져서 알맹이들만 둥둥 떠다녔습니다.

어색하긴 했지만 먹기에 굉장히 편했고~ 국물도 면발도 좋았어요~ 한그릇 먹고 남은 반그릇까지 싹싹 먹었습니다!!

그리고 솔밭칼국수 앞에는 방어머리 해수욕장이 있어서 잠시 들렸어요.

들리길 잘한 것같습니다. 조개도 줍고, 모래도 만져보고, 아이들이 그냥 지나쳤으면 아쉬웠을 것 처럼 좋아하네요.

사진에는 텐트들이 별로 안보이지만, 이곳은 취사와 캠핑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입구쪽에는 텐트들이 빈곳 없이 있었어요.

코로나로 어딜가든 편히 있질 못하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불편했지만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며 답답했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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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월드에서 아이들과 실컷 놀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비발디 파크

 

 

이모부와 클레이 가지고 놀 준비 중, 방도 깔끔하고 널찍 합니다.

 

1층에 있는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는데 야경도 멋집니다-

 

비발디파크 앞에 있는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을까 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해서.. 1층에서 족발과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직접 가져다 주시기 까지 헀어요~ 금액대는 일반적인 가격대에 비해 비쌌지만,

관광지 특성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먹었어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펜션은 펜션만의 매력이 있고, 리조트나 호텔도 편의시설이 가득하니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여행 이었어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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