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남이섬 한식당 "남문"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쉴틈없이 먹고 나왔던 남이섬 한식당 "남문"

 

여름 휴가 중 들렸던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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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던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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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쌈밥, 일품 삼계탕, 도토리묵을 시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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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필"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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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쌈밥 추가 주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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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이 흡입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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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을 넘기고 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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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하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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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대기 30분정도는 해야 되는 맛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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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방문해서 방송 탄 적도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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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내 한식당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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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게되면 안먹어봤던 메뉴를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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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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